• 맑음동두천 14.8℃
  • 맑음강릉 19.0℃
  • 맑음서울 18.7℃
  • 맑음대전 18.2℃
  • 구름많음대구 21.5℃
  • 구름많음울산 20.9℃
  • 구름많음광주 20.6℃
  • 맑음부산 23.1℃
  • 구름많음고창 16.7℃
  • 구름많음제주 22.9℃
  • 맑음강화 16.1℃
  • 맑음보은 14.6℃
  • 맑음금산 15.7℃
  • 구름많음강진군 19.3℃
  • 구름많음경주시 18.9℃
  • 맑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2026년 09월 16일 수요일

메뉴

금융


하나은행, 시중은행 최초 국고채 달러 결제…외국인 투자 편의 높였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시중은행 최초로 국제예탁결제기구(ICSD)를 통한 국고채 매매 및 달러 결제를 성공적으로 체결하며 외국인 투자자의 결제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국제예탁결제기구(ICSD)는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에 별도 계좌 없이 국고채를 거래·보관할 후 있도록 돕는 인프라로 '유로크리어'와 '클리어스트림'이 대표적이다.

 

그간 국내 금융기관은 국제예탁결제기구(ICSD)를 통한 역외결제 직접 참여가 제한되었으나, 정부와 관계기간의 지속적인 제도 개선으로 외국인 투자자와 국고채를 직접 매매·결제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올해 1월 국내 금융기관의 ICSD 역외결제가 허용된 이후 국채 매매뿐만 아니라 외환(FX) 달러 결제 프로세스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결제 성공으로 해외 투자자의 결제 편의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ICSD를 통한 국고채 달러 결제는 외국인 투자자의 결제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대표 외환 전문은행으로서 해외 투자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한국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원화 국제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5월에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유로클리어(Euroclear) 국채통합계좌를 통한 역외 외국인과의 국고채 매매계약을 성사시키며 원화 국제화를 선도해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16일 첫차부터 파업 예고
서울 시내버스가 16일 첫차부터 운행을 멈출 가능성이 커지면서 아침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15일 “사측과의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최종 결렬됐다”며 “16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은 올해 1월 이후 8개월 만이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동쟁의 사건 중재를 위한 2차 조정회의를 열었다. 그러나 8시간에 걸친 조정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오후 10시께 조정이 최종 결렬됐다. 다만 노조는 법정 조정기간 만료 시점인 자정까지 사측의 추가 제안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자정까지 추가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예정대로 16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시내버스 7000여 대의 운행이 중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협상의 핵심 쟁점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과 임금 인상률이다. 노조는 지난 4월 대법원 판결에 따라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을 월 209시간에서 176시간으로 낮추고 시급을 7.85%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사측은 시급 10.32% 인상안을 제시하면서 다른 버스 회사의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