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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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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장 “민생법안 합의처리 의미...국민 삶 개선에 여야 힘 모아야”


 

조정식 국회의장은 3일 여야에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회의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2차 본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의장은 또 “오늘 네팔 수해 구호 기금 모금 안건을 처리한다”며 “1천명이 넘는 사상자와 막대한 피해로 슬픔에 잠긴 네팔 정부와 국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연대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종된 우리 국민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여야가 합의한 17개 민생·경제 법안이 처리된다.

 

처리 법안에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벤처투자촉진법 등이 포함됐다.

 

조 의장은 "이들 법안은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보듬고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의미 있는 법안들”이라며 “원만하게 합의 처리를 이끌어준 교섭단체 원내지도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회의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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