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8℃
  • 맑음강릉 19.0℃
  • 맑음서울 18.7℃
  • 맑음대전 18.2℃
  • 구름많음대구 21.5℃
  • 구름많음울산 20.9℃
  • 구름많음광주 20.6℃
  • 맑음부산 23.1℃
  • 구름많음고창 16.7℃
  • 구름많음제주 22.9℃
  • 맑음강화 16.1℃
  • 맑음보은 14.6℃
  • 맑음금산 15.7℃
  • 구름많음강진군 19.3℃
  • 구름많음경주시 18.9℃
  • 맑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2026년 09월 16일 수요일

메뉴

포토뉴스


「M포토」 대화하는 김민석-윤호중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16일 첫차부터 파업 예고
서울 시내버스가 16일 첫차부터 운행을 멈출 가능성이 커지면서 아침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15일 “사측과의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최종 결렬됐다”며 “16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은 올해 1월 이후 8개월 만이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동쟁의 사건 중재를 위한 2차 조정회의를 열었다. 그러나 8시간에 걸친 조정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오후 10시께 조정이 최종 결렬됐다. 다만 노조는 법정 조정기간 만료 시점인 자정까지 사측의 추가 제안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자정까지 추가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예정대로 16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시내버스 7000여 대의 운행이 중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협상의 핵심 쟁점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과 임금 인상률이다. 노조는 지난 4월 대법원 판결에 따라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을 월 209시간에서 176시간으로 낮추고 시급을 7.85%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사측은 시급 10.32% 인상안을 제시하면서 다른 버스 회사의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