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정오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일부 구간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열차 운행이 약 20분간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신림역~대림역 구간에서 정전이 발생해 2호선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갑작스러운 운행 중단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은 가운데 소셜미디어(SNS)에는 당시 상황을 전하는 글이 잇따랐다.
일부 이용객들은 “30분 이상 걸릴 수 있으니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반대편 열차가 5분째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등의 글을 올렸다.
서울교통공사는 정전 발생 직후 원인 파악과 복구 작업에 나섰으며, 약 20분 만인 낮 12시20분께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공사는 정확한 정전 원인과 운행 차질 규모 등을 확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