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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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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 열려...수소경제·연료전지 발전전략 논의

국내외 전문가 200여명 참가...유럽 수소경제·그린수소 상업화 사례 공유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이 29일 경북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5회째인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전문가 200여명이 참가해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최신 동향과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헤르코 플리트 핀란드 H2클러스터 회장은 '유럽의 수소경제 이행 전략과 추진과제'를 주제로 유럽연합과 핀란드의 수소경제 추진 전략과 그린수소 상업운전 사례를 소개했다.

 

박진남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장은 '글로벌 청정수소 생산 및 활용 동향과 공급-수요 매칭 전략'을 주제로 동해안 청정수소벨트 구축 청사진을 제안했다.

 

야리 키비아호 핀란드 국립기술연구센터 연구교수, 신타로 이주미 핀란드 하이카마이트 기획책임자, 안진수 엔포러스 대표, 전희권 비나에프씨엠 대표 등은 다양한 수소산업 발전 방향과 전략을 발표했다.

 

포항시는 행사장에 수소특화도시 홍보관을 설치해 미래 발전방안을 소개했다.

 

박용선 시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유럽의 수소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핀란드와 기술·산업 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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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안전지수 4·5등급 지자체 234곳…최하위 5등급도 30곳에 달해
최근 5년간 지역안전지수 4·5등급을 받은 지차체가 총 234곳이며, 이 중 204곳이 4등급, 30곳이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의 6개 분야에서 등급을 공표하는 제도다. 자치단체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2015년 첫 공표 이후 지속 시행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명구 의원(국민의힘)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최근 5년간 지역안전지수 등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30개 지자체(광역 1곳, 기초 29곳)가 6개 주요 안전 분야에서 5년 연속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5년 연속 최하위(5등급)가 가장 많이 몰린 분야는 ‘범죄’로 총 14곳(부천시·평택시·안산시·속초시·목포시·진주시·기장군·음성군·서울 종로구·중구·​​​​​​​부산 중구·진구·​​​​​​​대구 중구·​​​​​​​제주도)이었다. 광역지자체 중에는 제주도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8개(공주시·보령시·논산시·​​​​​​​김제시·​​​​​​​태안군·​​​​​​​가평군·​​​​​​​인천 중구·​​​​​​​제주도) 지자체가 5년째 5등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