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일제히 오르면서, 30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반도체 장비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4.73% 오른 23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시가총액은 약 10조 8700억원을 기록하며 기존 3위였던 에코프로비엠을 밀어내고 코스닥 시총 순위 3위로 올라섰다.
이외에도 원익IPS(2.46%), 이오테크닉스(5.15%), 리노공업(0.68%), HPSP(3.61%) 등 주요 반도체 장비주도 일제히 오르며 코스닥 시총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번 상승세는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인프라 투자 확대 소식이 촉매제가 됐다. 이 영향으로 램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KLA, ASML, ARM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 및 설계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