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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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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킨텍스, 고양산업진흥원과 첨단기술 실증·사업화 MOU 체결

관내 유망 기업 발굴부터 시장 안착까지 전주기 지원 통해 자족도시 도약 견인


 

킨텍스는 고양산업진흥원과 고양특례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첨단기술 실증·사업화 지원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킨텍스의 대규모 전시·운영 인프라와 고양산업진흥원의 유망 기업 육성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내 혁신기업의 전주기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망 기업 발굴 및 육성 △투자 유치 연계 지원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첨단기술 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킨텍스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기업이 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맞춤형 테스트베드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망 기업은 실제 전시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해 사업화 기회를 넓히고 고양산업진흥원은 참여기업 맞춤형 육성과 투자 유치 네트워크 접점을 대폭 확대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역 첨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고양특례시가 미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킨텍스가 보유한 대규모 시설과 전시 플랫폼을 최적의 테스트베드로 적극 개방해 혁신 기술의 현장 실증을 아낌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최근 정부 부처가 주관하는 주요 인공지능(AI) 기반 실증 지원 사업의 테스트베드 역할과 함께 축적된 국책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내 혁신기업들의 기술 사업화를 더욱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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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식자재마트 천장 붕괴로 36명 부상…李대통령 “인명 구조·사고 수습 만전”
대구 북구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36명이 다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 구조와 현장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 10일 대구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식자재마트 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마트 안에 있던 손님 등 66명이 긴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36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9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직후 구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마트 내부를 수색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수색과 안전조치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고 발생 사실을 보고받고 관계 기관에 신속한 인명 구조와 철저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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