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5℃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23.9℃
  • 맑음대전 24.4℃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4.4℃
  • 흐림광주 23.2℃
  • 구름많음부산 24.1℃
  • 구름많음고창 24.4℃
  • 맑음제주 24.8℃
  • 맑음강화 21.6℃
  • 맑음보은 23.3℃
  • 맑음금산 24.3℃
  • 구름많음강진군 23.4℃
  • 맑음경주시 26.3℃
  • 구름많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메뉴

경인뉴스


킨텍스, 하이브리드 스포츠 페스티벌 ‘BEATEMPO’ 첫 개최

 

국내 전시산업을 세계의 중심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킨텍스는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 KOREA와 함께 러닝·피트니스·요가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스포츠 페스티벌 ‘BEATEMPO KOREA 2026 X F4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25~27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린다.

 

스포츠 콘텐츠에 체험·전시·공연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복합 스포츠 마이스(MICE) 행사로 약 2만2천㎡의 실내 공간에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운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장권은 오는 6일 오후 8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eatempo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프로그램은 ‘BEATEMPO(BEAT×TEMPO)’에 맞춰 운동과 EDM 음악, 조명을 더한 네 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45분간 최대 800kcal 소모를 목표로 하는 고효율 기능성 운동 ‘BEATEMPO 180 x PEAK 500’은 싱글·더블·릴레이로 진행되며 5㎞·10㎞ 실내 러닝 레이스 ‘BEATEMPO 150 RUN’과 나이트 펀 런 행사도 준비 돼 있다.

 

야간에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공연과 커뮤니티 게더링 등이 펼쳐진다.

 

운동 후 회복을 위해 조계종 선명상 중앙본부와 함께하는 선명상·웰니스 프로그램인 ‘BEATEMPO 110 BREATHE’도 눈길을 끈다.

 

푸드테라피와 호흡명상, 소리명상, 요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푸드테라피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와 ‘셰프의 테이블’에 각각 출연한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정관스님도 참여한다.

 

이외에도 F45의 필라테스 프로그램 ‘FS8’, 불교 굿즈 팝업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참가자에게는 코카콜라, Bose Korea, 휠라코리아, 널담, 가농바이오, 발보아키친, 스웻이프, 아라움의 후원으로 웰컴 키트와 경품을 제공한다.

 

러닝 참가자 중 현장 선착순 100명은 휠라코리아 러닝화와 Bose Korea 신제품 이어버드를 체험할 수 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BEATEMPO KOREA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에서 러닝·피트니스·요가·명상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활력을 얻는 행사이자 킨텍스가 산업과 지역, 라이프스타일을 잇는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사례”라며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킨텍스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IP를 확보하고 이를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모델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서울대병원도 복지부 이관 바람직”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이 서울대병원의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국 9개 국립대병원이 복지부로 이관된 상황에서 서울대병원도 같은 체계로 편입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다. 백 원장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대병원의 복지부 이관에 대한 입장을 묻자 "9개 국립대병원이 복지부로 이전한 상황에서는 서울대병원도 복지부에 가는 게 더 적합하지 않나 병원장으로서는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만 백 원장은 소관 부처 변경 여부보다 서울대병원이 수행해야 할 교육·연구·진료·공공의료 기능을 충실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관 부처보다는 우리 병원의 역할과 사명이 더 중요하다"며 "교육부에 있다고 진료와 공공의료를 소홀히 할 수 없고, 복지부로 간다고 하더라도 교육과 연구를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백 원장은 지난 6월 취임 기자간담회에서도 소관 부처와 관계없이 서울대병원 본연의 역할은 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날 국감에서도 같은 취지의 답변을 이어갔지만, 정 의원이 복지부 이관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거듭 묻자 이관이 더 적합하다는 견해를 내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