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부터 수원시민들이 집 가까운 근교 공원에서 무더위를 피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와 자연 체험,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공원과 수목원, 도서관 등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 반려인 등 모든 시민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별 특색을 살린 생태·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운영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는다. 특히 △도시공원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7월 21일~8월 23일) △올림픽공원 ‘2026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7월 21일~8월 23일)를 운영한다.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에서는 물놀이 풀장과 함께 마술쇼, 풍선 버블쇼, 삐에로 매직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자연과 교감하는 생태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열린다. 세부적으로 △2일 광교호수공원 ‘곤충생태교실’ △4일·12일 ‘광교 생태 숲 탐사’ △4일·18일 칠보산 ‘자연탐사대’ △7월 한 달간 광교중앙공원 등 6개 유아숲체험원 ‘물은 어디서 왔을까?’ △서울대수원
킨텍스는 오는 12월 4일~ 6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신규 테마형 B2C 박람회 ‘새해 준비상점 N.27’의 참가 브랜드를 모집한다. 이번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달 30일까지 신청을 완료한 브랜드에는 참가비 10%의 조기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새해 준비상점 N.27’은 연말 결산과 새해 설계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한 국내 최초의 새해 준비 전문 전시회다. 킨텍스는 자아성장과 변화를 모색하는 청년 세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내면을 돌보고 삶의 균형을 찾으려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주목해실질적인 영감과 동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소비자들의 구체적인 관심사를 반영해 6개의 전문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한 해를 기록하는 ‘2027 캘린더전’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는 ‘새해 도서전’ △일상의 루틴을 돕는 ‘새해 문구전’ △내일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성장 도전 상점’ △활기찬 새해를 준비하는 ‘건강 활력 상점’ △불안을 관리하는 ‘걱정 말랑 상점’ 등이다. 이와 함께 커리어 설계 및 재무 계획 등 새해 준비와 연계된 전문가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수원시 영통구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영통구 대표적인 민간단체인 '영통발전연대;. 그런 '영통발전연대'는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돕기 지원사업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축구단 후원 등 다양한 문화·체육 분야 지원을 이어오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것.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22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영통발전연대(회장 이영종)의 6월 월례회의를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특례시 구청장배(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대회 개최 △갤러리영통 7월 전시회 등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성과 및 하반기 영통구 발전을 위한 전반적인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영통발전연대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 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더욱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들기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
지난 6월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 시장은 선거기간동안 수원시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담고 있는 수원대전환추진사업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재선고지에 당당하게 올라선 것이다. 그런 수원특례시의 대전환이 드디어 첫 걸음을 시작했다. 58명으로 구성된 수원대전환추진단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것이다. '수원 대전환' 큰 그림은 수원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문화관광 허브도시 조성 및 첨단과학연구도시를 조성해 미래 먹거리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대전환추진단 출범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수원대전환추진단 위원은 58명으로 짜여져 있다. 분야별 전문가, 거버넌스 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맡은 분야에 전력해온 인물들로 구성을 마친 것이다. 58명으로 구성된 수원대전환추진단은 오는 8월 27일까지 활동에 들어간다. 수원대전환추진단은 앞으로 △공약사업 정책화를 위한 전략과제 발굴·제시, 실천 방안 논의 △민선 9기 시정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에 3선의 안광률(시흥1) 의원이 선출됐다. 의장 후보에는 4선의 남종섭(용인3) 의원이 추대되면서 사실상 전반기 의장 선출이 확정됐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 후보 선출 절차를 진행했다. 이날 투표에는 민주당 소속 당선인 144명 가운데 143명이 참석했다. 대표의원 선거에서는 안광률 의원이 78표를 얻어 65표를 획득한 최만식(성남2)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안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144명의 힘을 하나로 모아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경기도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의장 후보에는 남종섭 의원이 단독 출마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전체 167석 가운데 민주당이 144석을 차지하고 있어 남 의원은 다음 달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 남 의원은 수락 연설에서 “의장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닌 막중한 책임”이라며 “교통과 주거, 돌봄과 복지, 교육, 지역균형발전, 미래산업 육성 등 경기도 현안 해결에 힘쓰고
경기도가 추진 중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육성 사업이 기술자립과 사업화 성과를 내며 1천236억원의 경제효과와 295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수요에 맞춘 통합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경제적 성과와 고용 창출, 기술 경쟁력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소부장 기업 육성 사업은 제품 혁신과 판로 개척을 위한 사업화 지원을 중심으로 기업당 총 사업비의 70%,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제품 개발과 특허 등 지식재산권 확보, 제품 인증, 컨설팅, 홍보물 제작,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경기도에 본사를 둔 중소 제조기업 가운데 소부장 분야 매출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이다.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연구인력 확보, 연구개발 투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경기도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소부장 기업 80개사 육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83개사를 선정·지원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사업 성과도 뚜렷하다. 2021년부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준비기구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경기도 재정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과 강도 높은 재정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준비위는 22일 수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획재정분과 브리핑을 열고 경기도 재정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김영진 경기준비위 부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선 9기 경기도는 7조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도민들에게 재정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세수 감소와 지출 증가로 부족한 재정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기금 차입, 지방채 발행으로 충당해 왔다”며 “2023년까지 건전 재정을 유지했지만 최근 3년간 대규모 채무가 누적되면서 현재 채무 규모가 7조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안 살림에 비유하면 적금을 해약해 쓰고, 마이너스 통장을 한도까지 사용한 뒤 담보대출까지 받은 상황”이라며 “곳간을 열어보니 빚문서만 가득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준비위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가 활용할 수 있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약 1천345억원 수준에 불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준비기구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도민 참여 확대와 청년정책 강화, 재난안전 대응체계 점검에 나서며 민선 9기 도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준비위는 최근 ‘당선인에게 바란다’ 정책제안 게시판을 개설한 데 이어 청년경기TF를 본격 가동하고, 안전경기TF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민참여특별위원회는 복지, 교육·취업, 교통·환경, 산업·경제, 재난·안전, 인공지능(AI) 등 11개 분야의 정책 제안을 접수해 향후 도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민병덕 시민참여특별위원장은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청년정책 분야에서는 전용기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청년경기TF가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TF에는 청년 공무원과 청년활동가들이 참여해 정책 기획 단계부터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한다. 특히 청년 공직자들이 정책 수혜자이자 실무자의 시각으로 참여하고, 청년활동가들이 현장의 요구를 정책으로 연결하면서 실행력 있는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전경기TF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재난 대응체계와 소방 현안을 점검했다. TF는 119종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2018 올해의 관광도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230여 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8 올해의 관광도시’사업에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관광도시’사업은 관광 잠재력이 큰 중소도시를 매년 선정해 관광콘텐츠 개발과 환경 개선, 홍보·마케팅 등에 3년간 최대 국비 25억원을 지원해 해당 도시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프레젠테이션) 심사, 1월 13일 3차 강화군 현지실사를 거친 끝에 최종 2개의 자치단체(인천 강화군, 충남 공주시)를 선정함으로써 여느 해 보다 자치단체 간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018 올해의 관광도시’선정은 그동안 인천시와 강화군, 그리고 인천관광공사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으로 협력한 것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인천시는 강화군,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2014년도부터 올해의 관광도시 유치를 위해 계획에서부터 의견수렴, 사업추진협의체 구성 및 관광자원 개발 등에 걸쳐 지속적인 준비활동을 수행해 왔다. 특히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준비기구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김태년 준비위원장은 이날 수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준비위원회’라는 이름에는 김동연 지사가 이룬 성과와 도정의 연속성을 존중하면서 그 위에 추미애 당선인의 새로운 비전을 더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혁신·포용이라는 새로운 도정 철학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을 준비해 나가겠다”며 “현장 중심, 실행 중심, 협력의 자세로 민선 9기 경기도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경기도 재정 상황과 관련해 “예상했던 것보다 상황이 녹록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는 “광역지자체 세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취득세와 등록세가 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으로 크게 줄면서 세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며 “재정 여건이 생각보다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되 예산의 규모보다 예산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정을 운영해야 한다”며 “재정의 한계를 혁신으로 극복하고 우선순위 중심의 재정
우기에 대비 수원시 팔달구가 위험지역에 대해 사전점검을 벌이는 등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팔달구 관내 주요 도로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침수 취약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화서동 659 일원의 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찾아 배수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팔달구는 현재 상반기 하수관로 정비를 마쳤으며, 주요 도로 내 빗물받이 4,255개소의 준설 작업을 완료하는 등 우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 황 구청장은 이어 관계자들과 함께 화산지하차도를 방문해 배수 및 차단 설비를 점검했다. 화산지하차도는 지난 2025년 6월 설비 용량 증대 및 압송관 설치 등 침수 해소 사업이 완료된 곳이다. 구는 관내 지하차도의 배수로 및 집수정 준설을 마친 데 이어, 본격적인 집중호우를 앞두고 다시 한번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심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와 하수관로, 지하차도 내 배수설비 등 주요 시설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여름철 수해 없는 안전한 팔달구를 만
용인특례시 수지구 동막근린공원내 유휴지가 정원형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해 시민들 곁으로 돌아 왔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동천동 동막근린공원의 유휴지를 정비해 정원형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에게 개방해 나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3억 5000만 원을 투입 시켰다. 동막근린공원 유휴공간에 에메랄드 골드, 가우라 등 43개 수종(나무·초화류), 약 8880주를 심고 덱(deck) 휴게 시설과 운동 기구 등을 배치해 이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시는 공원 이용의 효율을 높이고 시민의 휴식·여가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식재 구성, 동선, 휴게 시설 배치 등 설계부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기존 녹지 위주의 공간을 소규모 테마 정원 형태로 조성해 시민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편, 공원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또 기흥구 동백지구 도심 공원의 낡은 목재덱 등 시설을 정비했다. 시는 총사업비 3억 5000만 원을 들여 동백호수공원의 야외 덱 쉼터를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들이 편하게 진입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