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탄소중립·기후위기대응위원회' 출범식이 17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인베지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한국농식품벤처투자연구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M이코노미뉴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포럼, 미래경제문화포럼, 도전한국인본부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정성봉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기후위기위원회 출범이 국가적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식품 탄소중립 목적 펀드를 바탕으로 "농업과 환경은 하나"라는 산업적 특수성과 협회의 정체성을 부각하겠다"고 말했다. 조재성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상임고문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조 상임고문은 탄소중립과 저탄소 전환이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임을 강조하며, 위원회의 전문가들이 모아낼 지혜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농업분야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로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준원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0) 한국협회장(전 농식품부 차관)은 축사에서 "농업 분야의 탄소감축 노력 확대"를 강조하며, "스위스의 사례처럼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전을 국가 농업정책의 핵심 과제로 설
'글로벌탄소중립·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회)' 출범식이 17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1층 인베지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한국농식품벤처투자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후원사로는 M이코노미뉴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포럼, 미래경제문화포럼, 도전한국인본부가 참여했다. 정성봉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위원회 출범은 국가적 과제이자 글로벌 패러다임인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협회는 국내외 유관 기관과 학술적·실무적 교류를 통해 농수산식품 산업과 벤처 투자 분야의 탄소중립 활동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 사업들이 강력한 추진력을 얻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상근부회장은 "농식품 분야에 탄소중립에 관한 사업을 투자의 주목적 대상으로 하는 펀드가 결성돼 있다"며 "이번 출범을 계기로 협회의 정체성과 농업이라는 산업의 특수성이 부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업과 환경은 함께 하는 것"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또 "'기후위기대응기본법'이 올해 6월 2일부터 시행되면서 탄소중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됐다"고 소개했다.
'글로벌탄소중립·기후위기대응위원회' 출범식이 17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인베지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한국농식품벤처투자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후원사로는 M이코노미뉴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포럼, 미래경제문화포럼, 도전한국인본부가 참여했다. 조재성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상임고문은 출범식 환영사에서 '농업과 환경',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원회 출범을 축하했다. 조 상임고문은 "협회가 농수산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며 성장을 견인해 왔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발로 뛰는 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우리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과 저탄소 전환의 심각성에 대한 체감이 여전히 부족하다"며 "오늘 모인 참석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노력한다면 반드시 성공적인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상임고문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니라 우리의 삶과 산업, 생태계를 직접 위협하는 현실”이라며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시점에서 글로벌 기후위기위원회가 출범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글로벌탄소중립기후위기대응 위원회' 출범식이 17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인베지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한국농식품벤처투자연구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M이코노미뉴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포럼, 미래경제문화포럼, 도전한국인본부가 후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문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정성봉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상근부회장은 양준호, 조영관, 백명현 위원에게 각각 위촉장을 수여했다.
'글로벌탄소중립기후위기대응 위원회' 출범식이 17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인베지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한국농식품벤처투자연구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M이코노미뉴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포럼, 미래경제문화포럼, 도전한국인본부가 후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문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정성봉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상근부회장은 양준호, 조영관, 백명현 위원에게 각각 위촉장을 수여했다.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제(30일) 강릉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기상청은 올해 첫 열대야가 어젯밤 강릉에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6월 18일이었던 지난해보다 19일 빠른 기록이다.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의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면 열대야로 분류된다. 역대 가장 빠른 열대야는 지난 2019년 5월 24일 강릉에서 기록됐다. 한편, 기상청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오는 6월부터 체감온도 기반의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새롭게 시행한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지도자들이 새롭게 선출될 때마다 그만그만한 수많은 공약이 지역마다 쏟아진다. 청년 일자리 확대, 기업 유치, 관광 개발, 출산 지원, 정주 인구 확대 등 그 내용도 대부분 비슷하다. 그러나 냉정하게 말하면 많은 국민은 이러한 정책만으로 지방소멸을 막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지금의 지방 위기는 단순한 인구 감소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역할과 삶의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불안, 즉 미래에 대한 확신의 붕괴에서 오는 것이다. 젊은이들이 지방을 떠나는 이유는 지방에서 자신의 미래를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지역에서 살아도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 정치 지도자들이 아무리 좋은 공약을 내세운다 해도 4년 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는 사실을 청년들은 이미 체감하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인공지능 시대가 가져오는 변화다. AI 기술은 인간이 하던 수많은 일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중국은 AI 요리사를 시작으로 일상생활에서 사람을 대체할 모든 인공지능 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묻기 시작했다. “앞으로
16일 구미, 밀양, 대구 등 영남 지방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3도 안팎까지 치솟았다. 지역별로는 구미 33.8도, 밀양 33.7도, 대구 33.2도로 예년보다 10도가량 높았다. 서울은 29.9도로 어제보다 낮았지만, 예년보다는 8도나 높았다. 기상청은,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 기온이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휴일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대구 낮 기온 33도, 서울이 31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며칠 전 필자는 파주 임진강 변의 작은 밭에서 하루를 보냈다. 상추 모종과 오이 모종을 옮겨 심고, 강낭콩을 한 뼘씩 세줄 간격으로 묻었다. 상추씨는 흙과 개어 손으로 흩뿌렸다. 바람에 날리기 쉬운 씨앗을 붙잡기 위한 오랜 방식이다. 몸은 금세 반응했다. 허리와 어깨, 다리까지 삭신이 쑤셨고, 조로에 물을 여러 번 길어 나르다 보니 눈앞이 어질어질했다. 30평도 되지 않는 면적을 감당하면 되는 텃밭이 이럴진대... 농사란 인간의 노동과 자연의 시간을 온전히 감당해야 하는 일임을 새삼 깨닫게 됐다. 일을 마치고 찾은 파주의 한 유기농 식당은 또 다른 생각의 문을 열어주었다. ‘농산물은 흙이 아니라 미생물이 키운다’는 표어가 식당 안쪽 벽에 현수막으로 걸려 있다. 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 좌우는 유리로 지붕을 만든 밭에 밀과 여러 작물을 시범적으로 재배하고 있었다. 화학비료나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발효 퇴비를 중심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데 고랑마다 볏짚을 깔아 놓았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냄새였다. 흔히 떠올리는 계분(鷄糞) 냄새가 아니라, 잘 발효된 퇴비 특유의 구수하고 깊은 향이 났다. 생명이 썩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살아나는 냄새였다. 이 식당
국회 물포럼(회장 한정애)이 ‘Water-Energy-AI Nexus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오는 17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와 공공분야의 Water-Energy-AI Nexus 추진 전략과 현황을 살펴보고, 법·제도·정책적 관점에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남궁은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수자원, 에너지, AI 기술의 융합과 미래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서는 환경부와 K-water가 물·에너지 융합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은 수력발전의 R&D 현황을 공유한다. 또한 한국환경공단은 하수처리장을 스마트 에너지 허브로 전환하는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며, 한국농어촌공사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저수지 수위 예측 고도화 방안을 발표한다. 지정토론에는 위미경 한국상하수도협회 상수도처장, 이상협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이형술 한국에너지공대 교수, 최진용 서울대학교 교수, 한혜진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한정애 국회물포럼 회장은 "AI 정수장, 홍수 예측 등 국내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관리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이
서울시는 오늘(29일) 15시 기준, 서울시 대기 중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 농도가 91㎍/㎥로 해제 기준인 100㎍/㎥ 미만으로 떨어져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대기환경정보에 따르면 오늘 15시 현재 미세먼지 농도(pm-10)는 중구 79, 영등포고 82, 마포구 76, 관악구 99, 도봉구 97 등 일부 구를 제외하고 대부분 100이하이며 서울시 평균은 91㎍/㎥ 이다. 같은 시각 서울시 평균 초미세먼지는 47㎍/㎥ 로 '나쁨'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미세먼지는 내몽골 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한반도로 유입되어 29일 01시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강수세정 및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15시에 해소되었다. 서울시 대기환경정보에 따르면 내일은 미세먼제 나쁨, 초미세 먼지는 '보통' 단계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