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NEXON)은 5월을 맞아 미래 개발자와 임직원 가족을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를 펼치며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판교 사옥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대학생 원데이 부트캠프를 열어 60여명의 대학생들에게 실제 게임 제작 경험을 제공했고, 같은 기간 사내 어린이집 ‘도토리소풍’은 약 800명이 참여한 가족 운동회를 개최하며 일·가정 양립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게임 개발 인재 육성과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이 동시에 진행되며, 넥슨은 교육·보육·창작 생태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이달 9일 판교 사옥에서 ‘메이플스토리 월드’ 대학생 연합 원데이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기반으로 미래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실제 제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 게임동아리를 포함해 명지대, 유타대(아시아캠퍼스), UNIDEV 소속 학생 등 총 60명이 참여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참가자들은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협동 사과 게임 만들기’, ‘방치형 RPG 만들기’ 등 실습 과제를 수행하며 게임 개발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팀별로
라인게임즈(Line Games)는 6일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자드’ 추가를 비롯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드 캐릭터는 투르족 대상인의 딸로, 샤른호스트가 해적선에서 그녀를 구출해 템페스트 서커스단에 합류한다는 설정이다. 공격 시에는 초필살기 메테오 스트라이크를 사용하며, 함께 추가된 전용 무기, 단검을 착용하면 무기 잠재력 개방이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한 변화가 적용된 ‘기사단전 실험실’을 선보인다. 실험실에서는 방어덱 버프 카드 5종이 추가됐다. 기존 기사단전을 유지하는 가운데 새로운 퀘스트로 신규 기물도 얻을 수 있다. 또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 8장 ‘제피르팰컨’이 공개됐고, 월드 보스 콘텐츠 에러 코드: 아수라 혼령은 33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라인게임즈는 이달 19일까지 가정의 달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매일 출석 챌린지에 참여하면 ‘자드 기억의 파편’ 80개, ‘캐릭터 및 무기 소환권’, ‘상급 환영의 사념체’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 또 이용자가 플레이 중 등장하는 편지를 모으면 ‘전설 등급 룬’, ‘금빛 룬 상자’, ‘전설 기억의 파편’ 등을 제공하는 가정의 달 이벤트 패스
크래프톤(Krafton)이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역대 최대 분기 성과를 기록했다. 회사는 연결 재무제표에서 매출 1조3714억원, 영업이익 561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6.9%, 영업이익 22.8% 증가한 수치다. 특히 1분기 실적만으로도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의 절반을 넘어서는 성과를 냈다. 사업 부문별로는 모바일 매출이 7027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PC 부문은 3639억원, 콘솔 138억원, 기타 291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PUBG IP 프랜차이즈 매출이 전년 대비 24% 증가하며 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PC 플랫폼에서는 ‘배틀그라운드’의 콘텐츠 확장과 라이브 서비스 강화가 성과를 이끌었고, 9주년 기념 애스턴마틴 컬래버레이션은 재판매임에도 첫 출시 당시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장기 IP(지식재산권) 자산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모바일 부문 역시 고과금 이용자를 겨냥한 프리미엄 콘텐츠 전략이 주효했다. 독일 하이퍼카 브랜드 아폴로 오토모빌과의 협업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으며, 인도 시장에서 서비스 중인 BGMI는 서버 확장과 콘텐츠 강화로 결제 이용자가 전년
창립 10주년을 맞는 토종 앱 마켓 원스토어가 30일, 웹 기반 D2C 결제 플랫폼 ‘원웹샵’과 설치 없이 즉시 실행 가능한 ‘원플레이 게임’을 공개했다.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원스토어 창립 10주년 간담회’에서 “앱 마켓의 역할을 확장하고, 개발사·이용자에 새로운 선택지 제공 등 시장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앱마켓 시장의 격변기를 맞아 제3자 앱마켓 허용과 결제 독점 해체 등 변화의 시기"라며 '“향후 10년은 앱마켓의 역할을 확장하며 변화를 선도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원스토어는 올인원 스토어의 비전하에 다운로드·결제·플레이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앱마켓의 다음 세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구글과 격차가 큰 게 사실이지만, (2025년 상반기 기준) 원스토어 실구매자 1인당 평균 구매액이 구글 플레이 대비 약 5배에 달해 경쟁력이 있다"며 "웹샵과 원플레이로 차별화에 나서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개발자는 수수료를 절감하고 이용자는 앱마켓과 웹샵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개발사의 성장 동반자로 진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원웹샵은
넥슨(NEXON)은 제주에 있는 넥슨컴퓨터박물관을 ‘넥슨뮤지엄’으로 새롭게 단장해 내달 12일 재개장한다. 약 4개월간의 리뉴얼을 거친 이번 변화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넥슨의 30년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게임 문화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의미하고 있다. 넥슨뮤지엄은 기존의 기술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플레이어(player)’를 게임 문화를 만드는 핵심 주체로 바라본다. 게임을 단순한 콘텐츠가 아닌, 이용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로 조명하며, 특히 한국과 넥슨이 이끌어 온 온라인 게임의 흐름을 현실적 감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은 가상 세계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경험하고, 넥슨의 다양한 IP(지식재산권)를 한 자리에서 입체적으로 만나는 색다른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바람의나라’를 비롯해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등 세대를 아우르는 40개 이상의 IP가 전시에 참여한다. 넥슨만이 보유한 폭넓은 게임 세계관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도 독보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개인화 경험’이다. 관람객이 자신의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크래프톤(Krafton)이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Dinkum)’의 스팀(Steam)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로 업데이트하고, 이와 함께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지역 추가부터 편의성 개선까지 폭넓은 변화를 담아,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팀 버전에는 새 탐험 지역 ‘물림만(The Great Bite)’이 새롭게 열렸다. 절벽 지형을 오르내릴 수 있는 입체적 구조와 기존과 다른 식생이 어우러져 독특한 자연 풍경을 제공한다. 섬 곳곳에 배치된 등대에 전력을 공급하면 주변의 보물 위치가 지도에 표시되는 기능도 추가돼, 탐험의 재미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장식 아이템, 도감 시스템, 탈것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대거 도입됐다. 유저 편의성 개선도 눈에 띈다. 언제 어디서든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됐으며, 얼굴 장신구 착용과 배낭 외형을 꾸밀 수 있는 ‘멋쟁이 배낭 커스텀’ 시스템이 추가돼 캐릭터 개성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 1주년을 기념한 인게임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다음달 7일까지 스팀 버전의 ‘존의 잡화점’에서 포획한 물고기를 판매하면 한정
라인게임즈가 협동 코미디 호러 장르의 신작 ‘콰이어트(Quiet)’를 처음 공개했다. 자사에서 개발 중인 이 게임은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이 주인공으로, 무서운 ‘할머니 보스’의 감시를 피해 탈출을 시도하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운다. 최대 4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협동 기반 타이틀이다. ‘콰이어트’의 핵심은 플레이어의 모든 행동이 소음으로 누적되는 시스템이다. 이동, 상호작용, 음성 등 게임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리가 수치로 기록되며, 이 수치가 높아질수록 보스의 추격은 더욱 빠르고 집요해진다. 단순한 공포 연출을 넘어, 플레이어의 행동이 긴장감을 직접 만들어내는 구조다. 이 게임은 또 아이템마다 무게와 크기에 따른 물리 법칙이 적용돼, 대형 오브젝트를 밀거나 끄는 과정에서 실제적인 무게감을 느낄 수 있는 조작 체계를 구현했다. 혼자 옮기기 어려운 물체는 팀원과 협력해야만 이동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협동 플레이가 강조된다. 게임은 스팀에서 공식 페이지가 오픈됐으며, 연내 정식 발매를 목표로 데모 공개 후 추가 개발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자기한 외모의 오리 외계인과 이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보스의 대비는 게임 전반에 기묘한 분위기를
라인게임즈(Line Games)가 17일 이사회를 통해 조동현 현 대표와 배영진 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하며 새로운 경영 체제를 출범했다. 회사는 이와 함께 국내 인디 개발사 ‘크레젠트(Cresent)’와 신작 PC 타이틀 ‘코드 엑시트(CODE EXIT)’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신작 출시를 예고했다. 먼저 회사는 조동현·배영진 공동대표 체제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시장 변화에 대한 기민한 대응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조동현·배영진 공동대표는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책임이 크다”며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 내실을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갖춘 회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조동현 공동대표는 서울대 전기공학부 출신으로 넥슨코리아에서 개발실장과 신사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 설립한 슈퍼어썸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23년 라인게임즈 COO로 합류한 뒤 ‘창세기전 모바일’의 성공적 런칭을 주도하며 2024년 3월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배영진 공동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투자 전문가로, PIA PE와 넥슨 투자실을 거쳐 모빌팩토리를 창업하며 경영 경험을 쌓았다. 라인게
2026년 KBO 리그가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를 서비스하는 컴투스가 야구 팬들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내놓았다. 컴투스는 20일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기업 ‘더마일스(The Miles)’와 손잡고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전용 5G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모바일 게임과 통신 서비스를 결합한 국내 최초의 시도로, 야구 팬들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접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전용 요금제는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 패턴에 따라 ‘라이트’와 ‘플러스’ 두 가지로 구성되며, 오늘부터 ‘마일스클럽’을 통해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정식 출시는 내달 6일로 예정돼 있으며, 사전 예약 기간 내 가입자에게는 선택한 요금제 등급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제공된다. 특히 가입자들은 자신이 즐기는 게임에 따라 5개월간 매달 맞춤형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혜택이 마련됐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이용자의 경우 라이트 요금제 가입 시 ‘한계돌파권’과 ‘Live 플래티넘팩’이 매달 제공되며, 플러스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고급고유
넥슨 그룹(NEXON)이 지난해 매출 5조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간 가운데, 대표 게임 IP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스포츠 협업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13일 엔엑스씨(NXC)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넥슨 그룹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5조1751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9609억원으로 17.4% 감소했고, 순이익은 전년 2조2467억원에서 859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실적은 전기에 반영됐던 약 1조4485억원 규모의 종속기업 투자처분이익이 제외된 영향으로 풀이하고 있다. 넥슨 지주사인 NXC는 올해 초 유럽 소재 산업용 솔루션 기업 CLI 그룹을 인수해 연결회사로 편입했다. 이번 투자는 벨기에 투자법인 NXMH를 통해 진행됐으며, 구체적인 지분율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반면 가상자산 투자 비중은 줄어들었다. NXC는 지난해 말 기준 2356 비트코인(BTC), 2만2420 이더리움(ETH) 등 총 1476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대비 약 15.2% 감소한 수치다. 또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 지분을 매각해 종속기업에서 제외했으며, 올
11일, 대전에서 열린 ‘이터널 리턴 시즌10 마스터즈 파이널’ 결승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의 우승은 대전을 연고로 한 ‘대전 오토암즈(DAJEON AutoArms)’팀에게 돌아갔다. ‘이터널 리턴’은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에서 만든 한국의 쿼터뷰 배틀로얄 게임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 인기 게임 이터널 리턴의 시즌10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대전 드림 아레나(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전국에서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인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현장에는 수많은 관람객이 몰려 열기를 더했으며, 온라인 생중계 역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게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이스포츠 수도’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이미 글로벌 대회인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를 유치한 바 있는 대전은, 이번 이터널 리턴 파이널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PMPS)까지 확보하며 국내외 e스포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PMPS는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어, 대전에서의 개최는 국제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산업적 의미는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지
크래프톤(Krafton)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게임 콘텐츠 양 측면에서 동시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PGS) 서킷 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1.1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PvE 모드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PGS 서킷 1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서킷 구조의 첫 글로벌 대회로, 세 차례 시리즈를 거쳐 종합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리즈 1에서는 페트리코 로드 팀, 시리즈 2에서는 나투스 빈체레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최종으로 버투스 프로 팀이 꾸준한 경기력을 앞세워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총 시청 횟수 1266만회, 최고 동시 시청자 수 33만2886명, 총 시청시간 587만9880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입증했다. 동시에 진행한 팬 참여형 이벤트 ‘플레이어 오브 더 데이(Player of the Day)’에는 7만3000건이 넘는 투표가 이어졌고, 3인칭 시점(TPP) 중계와 지역별 특화 방송, 선수·팬 친화형 콘텐츠가 서킷의 흥을 북돋았다. 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