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오는 6월 말 환경책임보험 가입기간이 종료되는 사업장의 보험갱신을 위해 5월 4일 ‘일괄 온라인 시스템’이 개설되고 환경관리가 우수한 중소기업에 보험료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6월말부터 시행된 환경책임보험은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학물질 취급업체 등 위험도가 높은 환경오염유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장에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다. 기존에는 보험사직원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가입했어야 했지만 오는 6월 말 가입기간이 종료되는 1만 3000여개의 사업장을 위해 이번 환경책임보험은 ‘원스탑 온라인 시스템’으로 보험설계, 보험료 산술, 보험증권 출력 등 환경책임보험 가입 및 갱신에 필요한 전 과정을 인터넷에서 지원한다. 아울러 환경부는 환경관리가 우수한 중소기업에게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지난해 대비 그 대상과 규모를 확대했다고 알렸다. 지난해에는 평균매출액 대비 보험료 비중이 0.3%이상이었던 업체에 대해 보험료 일부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보험료 비중을 0.2% 이상으로 기준을 낮춰 지원 대상을 늘렸다. 또한 2년 연속 영업손실 발생 소기업을 추가해 기업 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편 환
근로자의 날이자 황금연휴인 5월 1일 전국적으로 강한 햇볕과 높은 미세먼지 농도에 나들이객들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낯 서울과 광주의 기온은 29도까지 오르며 어제만큼 더운 날씨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강한 햇볕에 자외선 지수와 오존 농도도 모두 주의해야할 수준까지 오른다. 오전 오존 농도와 자외선 지수는 보통, 약간나쁨 수준이지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에는 오존 농도와 자외선 지수 모두 나쁨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을 이어간다. 오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지만 오후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모두 오전 대비 양호한 모습이겠다. 하지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한때 나쁨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민안전처가 16일 9개 관계부처와 시·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에 대한 관계부처와 지자체의 대책을 점검했다. 안전처는 기상청이 태풍의 영향으로 남부지역에 비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처는 지난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과 태풍의 상황관리를 위해 현재 가동 중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해안가 저지대와 너울성 파도, 산사태 위험지역 등 재해취약지역과 수산 증·양식시설 등 피해위험이 높은 지역·시설에 대한 예찰·점검과 안전조치를 강화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지진으로 인해 지반이 약화되거나 주택 지붕 등 구조물이 파손된 지역에 태풍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사전 안전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안전처는 “태풍내습 중에는 저지대와 상습침수지역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대피할 때 수도와 가스, 전기를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며 “고층아파트 등 대형·고층건물에 거주하는 주민은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 파손에 대비하고 건물의 간판, 하수도 맨홀, 감전 위험이 있는 전기시설 등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농촌에서는 논둑을 미리 점검해 물꼬를 조정해야 하지만
▲16일 전국 기상도 기상청은 16일(금)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남해상을 지나가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다고 전했다. 이어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으며, 서해상과 동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의 유의를 권고했다. 특히 20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고, 당분간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16일 예상 강우량은 오전11시부터 자정까지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 지역에 5~40mm 수준으로 예상된다.
▲태풍 말라카스(MALAKAS)의 예상경로그림–기상청 이번 추석에는 제주도와 남부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14~16일 사이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내륙 곳곳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 -16~17일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북상에 따라 한반도 내 많은 수증기가 유입돼, 제주도와 남부 일부 지역에 비소식 -17~18일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에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어 귀경길 해상교통안전에 주의 -18일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에 비 가능성 [ 14일(수)~18일(일) 기상 전망 ]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가끔 구름 낀 날씨를 보일 수 있으며, 14일(수)은 상층 찬 공기 유입에 따른 대기불안정 현상으로 일부 내륙지역에는 오후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또 추석 당일인 15(목) 밤 제주도와 일부 남부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밝게 뜬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야간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
전국 국립공원 출입이 12일 저녁 21시30분부로 전면 통제에 들어갔다. 13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12일 저녁 발생한 지진의 진원지가 경주국립공원에서 2.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12일 21시30분부터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를 전면 통제하고 국립공원내 대피소와 야영장에 머무르고 있는 인원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번 지진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국립공원은 경주, 주왕산, 가야산 등 3개 국립공원이나, 전국에서 지진영향을 느낄 수 있었기에 전국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탐방로 통제에 나섰다고 알렸다. 경주, 주왕산, 가야산 등 3개 국립공원은 여진에 대비해 안정화가 될 때까지 통제를 이어가고, 나머지 국립공원은 낙석발생의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구 점검이 완료되면 개방될 예정이다. 이에 국립공원관리공단은 9월13일 중으로 낙석발생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구 점검을 완료하고, 점검이 완료된 국립공원별로 출입통제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경주, 주왕산, 가야산 3개 국립공원을 제외한 나머지 국립공원은 추석 명절 탐방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안전점검 이후 이상유무와 여진 발생
<사진출처=기상청> 29일, 기상청은 장마철 강수량 예보 및 중기예보 정확도 향상을 위해, 단기 및 중·장기 대책을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부정확한 예보의 주요원인은 유례없는 패턴, 수치모델 예측성이 낮음, 예보관의 수치예측 결과보정 한계성 노출 등으로 파악됐다. 유례없는 패턴이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 현상의 빈도수가 높아지는 것을 의미하며, 기상청은 이에 대한 사전대비가 미흡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단기대책은 올해 또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실행될 예정이며 유능한 예보관 확보, 적극적인 소통 강화 등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유능한 예보관 확보를 위해 예보관 자격제 실시, 예보관 교육훈련 체계 강화, 근무체계 개선, 철저한 사후분석과 공유 등의 다양한 시스템들이 개선될 전망이다. 적극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객관적인 외부평가 체계 구축, 상세한 예보해설서 제공, 예보결정 과정 공개 등 다양한 대책이 마련될 예정이다. 객관적인 외부평가 체계 구축이란 외부 전문평가 기관에 의뢰해 예보업무 전반에 관한 객관적 평가를 실시하는 것으로서, 특보체계의 적정성, 특보 시행에 따른 수요자 만족도 등이 평가될 예정이다.
기상청이 3일 내일(4일)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곤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나라가 현재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중국북부에서 가열된 공기가 우리나라 상공으로 유입되면서 따뜻한 공기로 대기가 안정화되면서 구름발생이 줄어들어 일사가열은 증가하고, 지상에는 동풍이 유입되면서 서쪽지역과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높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또 상층에 찬 공기가 일시적으로 남하할 경우 대기불안정에 의한 국지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할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제주도·남부지방 적었던 장마강수량 한편 기상청은 3일 2016년 장마현황을 발표했다. 올해 장마는 6월18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에서 시작돼 7월30일에 중부지방에 비가 내린 후 종료됐다. 장마기간은 제주도 및 남부지방이 29일로 평년보다 짧았으며, 중부지방 37일로 평년보다 긴 모습을 보였다. 장마기간 동안 전국평균 강수량은 332.1㎜로 평년(356.1㎜)보다 적었다. 제주도, 남부지방 및 서해안을 중심으로 적은 강수량을 보였고,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아 지역적으로 강수량 편차가 컸다. 7월16일 전국적으로
▲팔당댐 부유쓰레기 <출처 - 한강유역환경청>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집중호우로 발생한 부유 쓰레기가 전년대비 15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수계 9개 댐에 유입된 부유쓰레기가 총1만 3,200톤으로 전량 수거했다고 전했다. 한강수계 9개 댐은 북한강과 남한강에 위치한 팔당댐, 청평댐, 횡성댐, 광동댐, 소양강댐, 의암댐, 춘천댐, 충주댐, 괴산댐이다. 이번에 이들 댐에서 수거된 부유쓰레기는 대부분 생활쓰레기와 초목류로, 최근 2년간 댐 상류 하천변과 둔치에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들이 집중호우에 쓸려내려와 하천으로 유입되었다고 환경청은 전했다. 부유 쓰레기량은 1만3,200톤으로 지난해의 15배 수준이었다. 특히 팔당댐(5천톤), 충주댐(4천5백톤), 소양강댐(3천톤)에서 대부분의 쓰레기가 발생했다. 하지만 향후 추가유입 될 쓰레기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청은 하천변 쓰레기가 이번 집중호우로 상당부분 유입되었으나, 추가로 호우가 발생할 경우 현재의 20~30% 수준의 쓰레기가 더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환경청은 이번 부유쓰레기를 처리하는데 4억 원이 투입됐다고 알렸다. 이어 수중에 가라앉아있는
공기청정기 및 차량용 에어컨 필터에서 유해물질이 나온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되는 가운데 문제가 되는 OIT 향균필터가 사용된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기기명이 추가로 공개됐다. 환경부는 지난 7월20일 OIT 항균필터 위해성 평가 결과 및 OIT 함유 필터의 모델명을 공개했다. 이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폭되자 22일 OIT 함유 필터가 사용된 기기명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기청정기는 3M의 향균필터를 사용한 위니아, 쿠쿠, LG, 삼성, 청호나이스, 프렉코 6개사의 제품이 공개됐다. 대부분 단종된 제품 이었으나 LG, 청호나이스의 경우 일부제품은 현재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용 에어컨 7개사 가운데 6군데는 3M에서 제조한 향균필터를 사용했고, 두원에서 판매한 제품의 경우 씨앤투스성진에서 제조한 필터를 사용했다. 가정 내에서 사용하는 에어컨에 대한 모델명도 공개됐다. LG와 삼성의 14개 제품 모두 3M의 향균필터를 사용하고 있었다. 대부분 단종된 제품이었으나 LG의 2개 모델은 일부 판매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OIT(옥틸이소티아졸론)는 가습기 살균제의 독성물질로 구분된 C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와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다. □ 가정 내 에어컨
폐기물 재활용 관리제도가 전면 개선된다. 환경부는 21일부터 폐기물 재활용 관리제도의 전면 개선방안을 내포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교칙’ 개정안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 시행되는 개정안은 재활용을 허용하는 방식이 법률상 명시된 71개 재활용 용도 및 방법만 허용하는 원칙적 금지·예외적 허용 방식에서 인체의 건강과 환경에 위해가 없을 시 재활용을 확대 적용하는 원칙적 허용·예외적 금지로 전환된다. 이에 현행 152종이던 폐기물 종류가 286종으로 세분화된다. 또 재활용 가능 방법이 총 39개로 유형화되어 각 폐기물별 재활용 유형 내 자유로운 재활용이 가능해졌다. 또 정유공정 과정에서 발생되던 폐촉매가 기존에는 재사용 및 금속회수만 가능했으나 개정안 이후 유리, 요업, 골재 등의 제품으로 재활용 할 수 있게 됐다. 환경부는 재활용 확대과정에서 발생 우려가 있는 환경 및 인체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투입 폐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엄격하게 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폐기물 유해특성 관리항목이 3종에서 9종으로 확대되어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서게 됐다. 반면 폐석면, 의료폐기물 등 유해가능성이 높은 폐기물에 대한 재활용은 원전
5월 마지막 주말인 28일 하늘이 맑게 개여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 미세먼지 최고치를 기록했던 서울은 보통 수준의 농도를 보이고 있다. 나쁨 수준의 부산, 울산, 경남과 인천을 제외한 대부분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다.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더 작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제주를 제외한 내륙지방에서 한때나쁨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오존수치는 서울0.059, 부산0.046, 광주0.059로 전국적으로 보통수준이며, 경기에서 한때 일일 최고값 0.12를 기록하면서 나쁨수준에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자외선수치는 서울, 경기, 대전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간나쁨 수준이겠으나 경북, 전북 등 충청이남 지방은 보통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통합대기지수는 서울93, 경기98 제주85로 보통수준이고 강원108, 경남118등 일부 지방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과 충북은 각각 127, 124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치 수준일 것으로 나타난다. 한편 5월 가정의 달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국에는 ‘곡성 세계장미축제’, ‘합천 황매산철쭉제’, 태안 세계튤립축제‘등 봄꽃축제가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