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개막식이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리우 올림픽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 폐회식까지 역대 대회 최다 참가국인 206개국 1만903명의 선수가 28개의 종목에서 17일간의 열전을 펼치며, 이번 대회에는 골프와 럭비가 신규종목으로 채택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은 24개 종목에 204명의 선수이며, 종합 순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6일 경기 일정> △20시30분 여자 10m 공기 소총 예선(사격) △21시 남자 싱글스컬 예선 4조(조정) △21시30분 남자 경주(사이클), 여자 싱글스컬 예선 1조(조정), 여자 배구 예선 A조 1경기 △22시30분 기계체조 남자 예선 1조 (마루운동, 도마 평행봉, 철봉, 링, 안마 예선) △22시43분 남자 유도 60kg급 32강 1경기 △22시45분 여자 개인 에페 32강 6경기, 14경기(펜싱) △23시15분 여자 개인 에페 32강 11경기(펜싱) △23시45분 여자 유도 48kg급 16강 2경기
브라질 리우에서 개최되는 제 31회 하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7월27일 인천공항을 출국하여 장도에 오른다. 이번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본단에는 정몽규 선수단장 등 본부 임원 23명을 포함한 종목별 선수단 97명이 포함되어 있다. 또 본단 이외에 코리아하우스 등 지원단, 기자단 등 총 61명이 선수단 전세기에 함께 탑승한다. 아울러 이날 대한체육회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제작한 ‘지카 예방 키트’를 출국하는 선수단에 배포한다. 지카 예방 키트는 지카바이러스 예방품 1품목, 상비약 5품목, 위생소독용품 4품목을 갖춘 가방으로, 선수단과 기자단을 포함한 총 14개 기관에 1,000개가 배포된다. 또 문체부는 올림픽 개회 전날인 8월4일부터 22일까지 메달 획득 등 경기 상황, 안전·질병 관련사항, 선수단 동정 등을 현지로부터 접수받아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리우올림픽 24시간 비상상황실을’운영한다고 알렸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열악한 치한 상황을 감안해 차량 이동을 최소화하고, 입·출국 시 공항 내 공식행사를 생략하는 등 위험요소를 최소화해 달라”고 선수단과 기자단 등에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대한민국에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휴가철 피서지 또는 주말 나들이를 어디로 갈까 고민이 시작됐다. 바다나 산의 계속 등을 떠올려도 보지만 시간이 허락해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바로 동굴 소식이다. 서울과 인근 수도권에 동굴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하지만 서서히 입소문이 펴저 나가 이제는 하루에 많을 때는 2만명이 찾기도 한다. KTX 광명역 바로 인근에 있는 광명동굴이 바로 그곳이다. 1972년 폐광된 광명동굴(구 시흥광산)은 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자 해방 후 근대산업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으로 1972년부터 무려 40년 동안 우리 기억 속에 잊혀진 폐광이었다. 새우젓 보관소로 사용하던 그곳을 광명시가 본격적으로 개발에 나서 2011년 동굴테마파크로 재탄생 시켰다. 진면목을 확인하기 위해 23일(토) 찾은 광명동굴은 입구에서부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찾은 관람객들로 입구에서부터 시끌벅적했다. 산 중턱에 마련된 동굴입구까지 산책로를 따라 걸어올라 가는 사람들도 있고, 좀더 편리하게 코끼리 열차를 타고 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산책로를 타라 올라선 동굴입구 앞에서는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울주 반구대암각화 전경 <사진출처 - 문화재청> 21일 문화재청은 울산시 울주군에 소재한 ‘울주 대록리 반구대암각화(국보 제285호) 보존을 위한 가변형 임시 물막이(카이네틱 댐)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고래·개·늑대·호랑이·거북·물고기·사람 등의 형상과 어부의 모습, 사냥하는 광경 등을 표현한 암각화로써 선사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변형 임시 물막이 사업은 2014년 문화재위원회가 암각화에 설치될 임시 물막이의 안전성 검증테스트를 요구했고, 현재까지 울산시와 울주군 공동으로 설계와 검증모형 실험이 진행돼왔다. 이에 문화재청은 2015년 12월과 올해 4월에 이은 물막이 투명막에 작용하는 최대 수압 수밀성 실험을 지난 5월24일 진행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 실험에서도 이음매 부분에서 누수가 발생하였고 문화재위원회에서 요구하는 수밀성 확보 및 안전성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 이 결과 3년간 진행해 온 가변형 임시 물막이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문화재청과 울산시는 추후 수위조절안, 생태제방안 등 여러 가지 대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최선의 보존 방안을 수립
저자 김장섭(조던) / 출판사 트러스북스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는 투자 고수인 저자가 투자자의 욕심을 내려놓고 솔직하고 대담하게 써내려간 책으로, 자신의 역량을 총동원해 거시적인 흐름부터 미시적인 흐름까지 총망라한 역작이다.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위기’와 ‘기회’를 오가는 분기점에 놓여 있다.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울고 웃는 사람이 나뉠 수밖에 없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무엇이고, 최상의 시나리오는 무엇인지 심층 분석한다. 그리고 그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살아남을 방법, 즉 어느 경우에도 오르는 교집합을 제안한다.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하나, 이제는 팔아야 하나? 모두 틀리다. 사야 할 곳과 팔아야 할 곳은 이미 정해져 있으며, 그곳은 최악과 최상의 시나리오 모두에서 생존할 수 있는 곳이다. 팔 곳은 빨리 팔아야 하고, 살 곳은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 오르는 곳만 오르고, 내리는 곳은 극심한 하락이 예상되는 시대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와 실거주자를 막론하고 오를 곳을 사야만 미래에 생존할 수 있다. 서울과 수도권, 1기 신도시와 2기 신도시, 지방 등을 중심으로 살 곳과 팔 곳을 제시한다. 대한민국 부동산을 뿌리부터 뒤흔들 대혼돈의 시대가 온다!
저자 박호근 / 출판사 미래를소유한사람들 상시 구조조정의 시대, 인생에도 리허설이 있다? 없다? 현대인들은 언제, 어느 순간 인생의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릴지 모르는 상시 구조조정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맞게 되는 제2의 인생, 과연 어떻게 준비해야 또 다시 실패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리허설(rehearsal)은 연극, 음악, 무용 등에서 본 공연을 앞두고 하는 ‘예행연습’이다. 그런데 과연 누구에게나 단 한번뿐인 인생에서도 리허설이 가능할까? 인생은 한 편의 연극과 같다. 1막이 끝나면 2막이 시작되고, 2막이 끝나면 또 3막이 시작된다. 이처럼 우리의 인생에도 여러 개의 막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그 막의 수와 장르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1막이 끝난 후 우리에게 주어지는 ‘짧지만 의미 있는 시간’을 2막을 위한 리허설로 활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다. 이 책은 ‘한 번뿐인 인생에 리허설은 없다’라는 고정관념은 고장난 생각일 뿐이며, 여러 번의 리허설로 잘 준비하면 언제든지 성공적인 후반전을 맞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생에서의 리허설은 후반전의 전환점을 위한 결단을 의미한다. 자신 안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한강 및 여의도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해가지면 시민들은 한강을 찾아 잔디밭에서 돗자리 깔고 휴식을 즐기기도 하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며 운동을 하는 등 한강은 여러모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다. 특히 한강은 산이나 높은 건물을 올라가지 않고도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이중 '반포 한강공원'은 한강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고 소문이 나면서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소문이 났으며, 최근에는 한국을 찾은 8000명의 중국 유커들이 이곳에서 삼계탕 파티를 즐겼었다. 총 1140m로 세계 최장 교량 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한 '달빛 무지개분수'는 낮에는 분수에 떨어지는 물결의 모양에 따라 휘날리는 버들가지와 버들잎을 형상화한 모양 등 100여 가지의 다양한 모습의 분수를 만들어낸다. 밤에는 설치된 조명 200개에서 긍정과 희망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무지개 색깔의 분수가 음악에 맞춰 뿜어져 나오는데, 근처 '세빛둥둥섬'의 야경까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한강 조망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 4월부터 가동된 '무지개분수'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일 20분씩 4~6회
교통안전공단이 6월3일 서울 교통안전공단 상암검사소내 항공교육센터에서 드론 등 무인비행장치 안전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한다. 교통안전공단은 현재 초경량비행장치와 경량항공기 안전성인증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무인비행장치 운용자(협회, 교육기관), 동회인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안전교육은 최근 방제, 촬영 및 레저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무인비행장치(드론)의 관계규정 안내와 사고사례 및 비행안전 정보 등을 교육한다. 안전증진 및 사고예방을 주제로 한 이번 안전교육에는 교통안전공단, 서울지방항공청, 무인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 및 관련협회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교통안전공단 김재영 철도항공교통안전본부장은 “본 안전교육을 통해 무인비행장치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이 인증검사, 비행승인 절차 등 관련 법규를 이해하여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무게가 12kg을 초과하는 비행체는 교통안전공단 항공교통안전처의 안전인증검사를 거쳐 자격증을 발급받아야 운영할 수 있다. 또 비행체를 날리기 위해서는 3일전에 신고하여 국토부와 국방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항공교통안전처 관계자는 “무인 비행체를 이용한 테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올림픽 문화유산을 창출하기 위해 강릉 올림픽 파크 내에 ‘올림픽아트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2018년 2월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올림픽기념 공연・전시 등 다양한 올림픽 문화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림픽아트센터’는 총 476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신축하는 대공연장(1000석)을 비롯해, 기존 강릉 문화예술회관을 새단장(리모델링)해 마련하는 소공연장(380석), 전시관 3개소(948㎡), 커뮤니티 공간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2017년 11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올림픽아트센터’의 올림픽 이후 활용에 대해 각종 국제회의 등 대규모 국제 행사와 영동・영서・동해권역 공연 및 전시 등을 개최해, 강원도의 대표적 문화예술 공연장 및 강원도민의 문화・예술 서비스 혜택의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림픽 기간 동안 ‘올림픽아트센터’는 평창동계올림픽 문화행사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며, 올림픽 이후에도 강원 지역 대표 문화예술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여 강원
5월27일(금)부터 6월12일(일)까지 서울대공원원 테마가든 장미원에서 장미원축제가 진행된다. 제16회 장미원축제는 어린왕자가 사랑한 장미라는 테마로 ‘숨은 어린왕자 찾기’, ‘어린왕자 도서관·장미풀장’, ‘어른왕자의 매직쇼’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숨은 어린왕자 찾기’는 장미원 구석구석 숨겨둔 소설 어린왕자 등장인물의 미니어처를 찾아 인증샷을 찍고 서울대공원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장미풀장’은 2015년 장미원축제에서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았던 프로그램으로 인조장미 꽃잎 가득한 풀장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장미원축제 행사 기간 가운데 금요일에서 일요일 저녁7시부터 30분간 진행되는 ‘어른왕자의 매직쇼’에서는 이상림 사육사의 마술공연이 펼쳐진다. 또 1일1커플 한정으로 마술로 사랑을 고백하는 프로포즈 이벤트 신청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금 50만원 상당의 ‘장미원 출사 나들이’와 머그컵에 어린왕자와 장미를 그려보는 ‘나만의 어린왕자 머그컵’만들기 체험 등이 있다. 한편 2016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는 매일 저녁9시까지 야간개장을 하고 있어 조명아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오는 6월 1일부터 인천시티투어가 순환형 방식으로 전면 개편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트롤리 형태의 버스와 오픈탑 2층 버스를 타고 인천시티투어를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구 300만 시대에 걸 맞는 고품격 인천시티투어를 위해 운영방식 전면 개편, 특화차량 도입, 신규 노선 발굴 등 시티투어 활성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우선 시티투어 운영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 테마형은 장시간 이동과 광범위한 관광지를 단순 경유하는 문제점으로 매력도가 낮아 이용객이 감소하는 요인이 됐던 만큼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관광객이 관광지 및 주변 지역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순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미도·개항장과 최첨단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순환형 코스는 5월 31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전문제 등을 최종 점검한 후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순환형 방식은 1일 1티켓으로 하루 온 종일 각 정류장에서 자유로이 승·하차를 하며 편리하게 인천관광을 즐길 수 있다. 25인승과 45인승 버스 3대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역(차이나타운)과 송도 센트럴파크(컴팩스마트시
우리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공중도덕과 윤리교육을 받아 왔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교육으로 도로를 건너는 방법을 배운다. 우리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면 좌·우를 살핀 다음, 한 손을 들고 건너가세요’라고 배웠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도로를 건널 때 이렇게 지나가는 사람은 잘 없다. 오히려 파란불로 바뀌자마자 좌·우도 살피지 않고 뛰어가는 사람, 파란불이 깜빡거리며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무리하게 건너는 사람 등 다양한 보행자를 볼 수 있다. 또한 이런 보행자의 모습이 자신일지도 모른다. 그 중 가장 위험한 행동은 무단횡단을 하는 일이다.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무단횡단.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뀔 때 까지 기다리거나 육교로 돌아가기에는 시간이 없을 때 사람들은 무심코 무단횡단을 한다. 위험하지만 달콤한 ‘무단횡단’ 이대로 괜찮을까? 무단횡단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찰이 있으면 범법행위를 저지르지 않는다. 무단횡단을 했다가 그 자리에서 즉시 처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상에서 경찰이 모든 도로를 24시간동안 감시하고 있지는 않다. 간혹 경찰이 불쑥 나타나 무단횡단 보행자를 잡는 경우도 있다. 무단횡단으로 적발 당할시 교로교통법에 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