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북스는 정글과 같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사장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주고 바른 성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장의 품격’을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사장의 리더십과 품격은 사업의 흥망성쇠를 결정한다. 최근 일부 사장들의 이른바 ‘갑질’로 기업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들을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된다. 이처럼 기업은 이미지를 쌓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이런 측면에서 사장의 품격은 사업의 운과 성공을 좌우하는 필수 가치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책은 회사의 방향과 속도를 잘 조절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지도자들이 현실에서 부딪히게 될 수많은 고민에 해답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사장의 품격’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품격’이라고 말한다. 위기 가운데, 사장의 중심을 지켜주는 힘이 되고, 조직을 물 흐르듯 통하게 하는 통로가 된다는 것이다. 또한 품격은 쌓일수록 사람의 마음과 재주를 불러 모으고, 특히 직원과 고객과의 접촉점이 많은 중소기업 사장들은 품격에 의해 사업이 좌지우지될 수 있다고 책은 강조한다. 저자 최송목 씨는 “품격은 일상 속에서 드러나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직원의
17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최초 자선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이하 AFC / 박호준 대표)이 9번째 시즌으로 별들의 전쟁 시즌2와 함께 찾아왔다. 이번 대회는 비트하이가 후원, 한국수입협회와 삼성서울병원, 밀알복지재단, 오르다온 수목원 등이 협력하며, 루시드프로모, 타우컴퍼니, 더매니아그룹 등이 후원한다. 한편 9회 대회까지 AFC는 입장수익금과 성금을 삼성서울병원과 밀알복지재단에 전달, 희귀난치병 환아들과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수술비 및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왔다.
직장인 과반수가 회식을 업무의 연장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회식에 대한 인식은 사원·대리급과 과·차장급 이상 직장인 간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잡코리아는 직장인 230명을 대상으로 ‘회식 현황’ 조사를 실시해 나온 이 같은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직장인들에게 주로 어떤 회식을 하는지 질문한 결과 ‘술자리 회식’을 한다는 답변이 83.5%의 응답률로 1위에 올랐다. 점심시간을 이용한 ‘맛집 탐방 회식(19.6%)’과 볼링 등을 함께 하는 ‘레포츠회식(8.3%)’을 한다는 답변도 있었다. 직장인 과반수는 회식을 업무의 연장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회식이 업무의 연장이냐는 물음에 73.5%의 직장인이 ‘그렇다’고 답한 것. 특히 직급별로 회식에 대한 인식이 달랐는데 부장급 이상의 경우 ‘가끔 하면 괜찮다’는 답변에 이어 회식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33.3%의 응답률로 2위를 차지했다. 반면 사원급과 주임·대리급은 ‘회식이 필요하지 않다’는 답변이 각각 31.0%와 29.0%로 2위에 올라 차이를 보였다. 한편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회식 횟수는 ‘한 달에 1회(32.6%)’였다.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회식 유형은 ‘점심시간에 하는 맛집 탐방
배우 최윤슬이 ‘제1회 2018 홍성국제단편영화제’ 시상식‧폐막식에서 MC 김병찬과 사회를 맡아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충남 홍성에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영화제는 충청권 최초의 국제 단편영화제다. 행사기간동안 유명 가수들의 공연 및 영화인들의 만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개막식(15일)은 영화배우 임성민과 원기준, 가수 산이 사회로 진행됐다. 홍성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인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과, 영화배우 정준호의 개막식 인사말과 김석환 홍성군수의 환영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영화제 홍보대사 정태우, 서신애를 비롯한 영화배우 정혜선, 양택조, 남포동, 한지일, 이동준, 정준호, 윤용현, 정운택 등 40여명의 유명배우 및 영화감독들의 레드카펫과, 가수 김종서, 임희숙, 아이돌그룹 라붐, LST, 얼라이크 등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열린 홍성가요제에선 진미령, 배일호, 강진, 유지나, 하동진, 소명, 문연주, 최영철, 강태환, 진웨뉘, 진홍주, 유화, 현당, 전부성, 미녀와야수, 유진표, 태희, 장고 등의 노래가 영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마지막 날인 17일 시상식‧폐막식에선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지난 18일 부천대학교 한길체육관에서 ‘청소년 3×3 전국농구대회 왕중왕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열린 ‘청소년 3×3 전국농구대회 왕중왕전’은 4개 지역(서울 중구, 부천, 안양, 의정부) 예선을 거쳐 4강(초·중·고등부 각 16팀) 48개팀, 192명이 참여했다.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고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경기를 관람하러 온 관객들의 환호성과 박수를 받았다. 이날 경기 결과 초등부에서는 의정부(우승), YACK(준우승), 라온(3위), 중등부에서는 퍼펙트(우승), OSMS(준우승), TOP(3위), 고등부에서는 CHECKMATE(우승), 인천제트기(준우승), 케페우스(3위)가 각각 입상했다. 우승팀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됐고, 준우승팀에게는 경기도교육감상, 3위에게는 한기범희망나눔상과 부상이 수여됐다. 한편,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오는 12월12일 에스티아 웨딩컨벤션에서 한 해동안 사랑과 후원으로 귀한 나눔에 마음을 보태준 후원자들을 초대해 ‘2018 후원의 밤 및 한기범회장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양의 신비로운 음색을 전하는 생황과 ‘천상의 소리’를 내는 오르간이 한국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음악을 만나 새로운 파이프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인다. 현대음악가의 발굴과 양성에 힘쓰고 있는 비영리단체 【음악오늘】이 생황과 오르간을 위한 현대음악 창작곡들을 오는 11월 22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중구 장충단로 경동교회에서 선보인다. 생황연주자는 국악고와 추계예술대를 졸업하고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인 김효영 씨다. 김효영 씨는 2015년 KBS 국악대상 관악부문을 수상했으며 생황 음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는 작곡자이기도 하다. 오르가니스트 신동일 연세대 교수는 리옹국립고등음악원과 파리국립고등음악원을 졸업하고 제20회 프랑스 사르트르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차세대 최고의 오르가니스트로 찬사를 받고 있는 신동일 교수는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각국에서 초청을 받으며 왕성한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파이프 연주회에서 세계 초연으로 연주되는 현대음악은 작곡가 김지영 씨의 「생황과 오르간을 위한 ‘산으로 오르는 배’」, 이홍석 씨의 「생황과 오르간을 위한 가을에 쓸쓸한 자」, 배동진 씨의 「생황, 비올라 그리고 첼로를 위한 만남」,
[M이코노미 문장원, 박종호 기자] 지난달 3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 앞에는 족히 300미터는 돼 보이는 줄이 장사진을 이뤘다. 가족들과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체육관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고, 어린 중·고등학생 학생들도 응원 피켓과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 마치 아이돌 콘서트가 열리는 듯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이날 의정부체육관을 가득 메운 함성은 아이돌 그룹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어린이 심장병 환우와 다문화 저소득층 아이들, 형편이 어려운 농구 꿈나무를 후원을 위한 함성이었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하고 희망농구올스타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희망농구대회가 올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우리에게 익숙한 연예인들의 농구경기와 함께 어려운 형편에 처한 아이들을 돕는 뜻깊은 행사다. 5,000명의 관중 속 뜨거운 현장을 M이노코미뉴스가 함께 했다. 2011년 탄생한 한기범희망나눔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하 희망나눔)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는 농구를 통한 건전한 정서함양을, 심장병 어린이들에게는 후원의 손길을 통해 희망을 안겨주고자 지난 2011년 설립됐다. 행사는 매년 봄과 가을 두 번씩 치러지는데, 어린이 심장병 환우를 돕기 위한 목적이 크
문화체육관광부가 평창동계올림픽 전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킴’ 선수들이 공개한 호소문과 관련해 경상북도,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합동 감사반은 문체부 2명, 경상북도 2명, 대한체육회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감사 전반은 문체부가 총괄한다. 감사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7일까지 3주에 걸쳐 15일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번 감사에서는 팀킴 선수들이 공개한 호소문의 사실 여부를 조사하고, 경북체육회 컬링팀, 대한컬링경기연맹(경북컬링협회), 의성 컬링훈련원 운영 등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감사 결과에 따라 선수 인권 침해와 조직 사유화, 회계 부정 등 비리가 확인될 경우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정세균 의원실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문화관광축제 제도개선 정책토론회’를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문화관광축제! 세계적 도약을 위한 정책제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급증하는 우리나라 지역 축제가 세계적 축제로 발전하고, 지역 정체성을 지닌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대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1996년 처음 도입된 문화관광축제 제도는 전문가의 정성 평가를 통해 시도에서 추천한 우수한 지역 축제를 대표, 최우수, 우수, 유망 등 4등급으로 나누어 예산을 차등 지급하는 경쟁 유도 방식으로 축제 발전을 견인했다. 그동안 ‘이천도자기축제’, ‘함평나비축제’, ‘금산인삼축제’, ‘보령머드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화천산천어축제’ 등이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돼 정부 예산을 지원받고,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등급에 따른 정부의 예산 차등 지급 때문에 매년 지자체가 축제 등급 상승에 과도한 정책 역량을 소모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었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문화관광축제 제도의 근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는 문예회관들의 연중 가동률이 30%대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로의 공연장 가동률 97%에 비해 3분의 1수준이다. 이처럼 문예회관의 저조한 공연 실적은 순수음악인들의 활동 위축과 예술대 출신 학생들의 낮은 취업률에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예술인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회관 활성화 방안을 위한 공청회」가 지난 11월 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공청회는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음악예술과 월간 음악저널이 주관했다. 국회 공청회 내용을 정리했다. 발제자로 나선 박성택 전 예술의 전당 사무처장은 지자체가 관리하는 전국 238군데의 문예회관의 가동률은 35% 수준이라고 밝혔다. 2016년의 경우 정부의 공연예술지원금 6천여억 원 중 약70%가 문예회관에 들어가는데도 가동률은 민간 공연장의 3분의 1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예회관은 민간 공연장에 비해 규모가 훨씬 크고 정부의 예술지원금이 집중되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공연시장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이런 위치에 있음에도 순수예술의 공연장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발제
수협이 9일 오후 5시부로 구시장에서 이전을 거부하던 상인들을 대상으로 신시장 이전을 위한 입주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58개 소매점포 가운데 127개소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수협은 오는 17일까지 신시장 이전을 위한 업무 지원절차를 마무리 짓고 노량진수산시장 정상화에 매진할 방침이다. 수협 관계자는 “이전 신청접수자에 대한 후속 지원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약속된 지원책들은 충실히 이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협측은 오늘(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신시장으로의 이전을 거부하는 상인측 주장에 답했다. 먼저 비싸진 임대료 주장에 대해서는 “현대화시장 임대료를 평균적으로 환산하면 하루 1만3000원 꼴이고 일일 평균 매출액은 82만원선으로, 연간으로 환산할 경우 평균적으로 임대료 487만원당 2억9900만원의 매출을 보여 매출액에서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불과 1.6%선에 불과하다”고 답했다. 수협측은 노량진 현대화시장은 점포의 목에 따라 A, B, C 등급으로 세분화해 임대료를 부과해, 최고 등급인 A등급일 경우 일일 임대료가 2만3000원, B등급 1만5000원, C등급 8000원 선이라고 밝혔다. 판매자리 면적이 좁아졌다는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9일 “이번 정기국회에선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소위 ‘윤창호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변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국회가 입법에 소홀했고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자료를 보니 최근 3년간 음주운전 사고 재범률은 43%다. 음주운전해서 사고 낸 사람 둘 중에 한명은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다는 얘기”라며 “하루 평균 4건의 뺑소니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부의장은 “이토록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솜방망이 처벌 때문”이라며 “북유럽은 한번이라도 음주운전에 적발되면 신세를 망치기 때문에 한 잔만 마셔도 운전할 생각을 못하는데, 우리나라는 처벌이 관대하다보니 음주사고 낸 사람 둘 중 한명은 또 음주사고를 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주 부의장은 국내 잦은 음주운전 사고발생 원인으로 현행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하 교특법)도 한몫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교특법에 따르면 종합보험에 가입하면 사망사고를 내도 처벌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