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진짜 들어야 할 기독교 서적 '청진기'가 발간된다.이 책은 다음 세대를 살리는 탁월한 이야기꾼인 곽상학 목사가《청바지: 청소년을 바라보는 지혜를 입어라!》에 이어 두 번째 출간이다. 청진기: 청소년이 진짜 들어야 할 기독교》는 EBS <사춘기를 부탁해>,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극동방송 청소년 프로그램인 <클릭 비전>, 온누리교회 <온누리신문> 등에서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신앙 문제와 성경과 기독교에 대해 오해하는 부분을 명쾌하게 풀어 주는 내용을 엮었다. 입시와 성공과 쾌락과 허무주의에 매몰되어 세상의 가치관으로 휩쓸리기 쉬운 이때, 저자는 성경에 대한 통찰력, 현장에 뿌리박은 영성, 탁월한 필력으로 청소년이 성경을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고, 하나님 나라의 주역으로 자라도록 유쾌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청소년들은 살면서 많은 소음에 노출된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를 외치는 물질만능주의 소음, ‘못생긴 것들은 영원한 루저(loser)’라고 소리치는 외모지상주의 소음, 승자 독식의 경쟁 체제 속에서 앞만 보고 달리는 성공지상주의 소음, ‘한 번 사는 인생, 나를 위해 즐기자’는 욜로(YOLO) 소음,
권력의 정점에 선 두 남자, 그리고 세계 패권을 향한 G2(GROUP OF TWO, 미국과 중국을 지칭)전쟁은 시진핑의 대국선언 vs 트럼프의 AMERICAN FIRST의 모양새이다. 이제 21세기 가장 큰 정치, 경제, 외교, 국방을 건 전쟁이 시작됐다. 중국과 미국은 힘의 불균형을 어떻게 해소할까? 미국이 두려워할 정도로 중국의 부상은 빠르다. 우선 경제적 측면이 그렇다. 머지않아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경제력은 곧 군사력으로 연결되며, 중국은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그에 걸맞은 위상과 처우를 원할 것이다. G2의 패권 싸움에 휘말린 한반도 문제의 해법은 있는가? 각 자도생의 시대, 문재인의 올바른 선택과 북핵은 세계 틀을 바꿀 것인가? 파괴할 것인가? 김정은과 북한의 명운을 건 핵을 둘러싼 대한민국과 미국, 중국, 일본의 치열한 외교 전쟁의 속내를 들여다보는 이 책은 글로벌 적벽대전에서 올바른 우리의 선택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한다. 지은이 <저자 : 유필립>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대학 때부터 중국과 서양 철학, 국제 정치와 관계에 파고들었고, 지금은 관련 연구와 집필로 ‘벌어먹고’ 있다. 국내 언론사를 시작으
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연극연출가 이윤택 씨가 17일 오전 10시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문화계 '미투(Me Too) 운동'의 중심에 서 있는 이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을 지내면서 여자 단원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및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따. 최근 연희단거리패 소속이었던 여배우 16명은 공동 변호인단과 함께 그를 강강치상,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간의 몸속에 상생하고 있는 미생물들의 유전정보, 즉 ‘제2 게놈(Second Genome)’이라고 불리며 인간 생명유지 및 질병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인 차세대 바이오산업의 핵심 소재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우리 장 속에 있는 미생물들이 어떤 물질을 배설하는지가 사람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속속 발표되면서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5년 전부터 인간 몸속 미생물 유전자를 연구하는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HMP, Human Microbiome Project)’에 착수했고, 현재 범세계적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컨소시엄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처럼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세계적인 주목도가 높은 상황에서 윤복근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바이오의료경영학과 교수는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마이크로바이옴의 산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인간 미생물 유전자-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우리가 먹는 음식물이 어떻게 소화·흡수되는지, 무너진 우리 몸의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어떻게 복원할 수 있는지, 산업화가 왜 필요한지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우리 인체가 필요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유년 시절의 순수한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시집 「겨울 반추」가 출간됐다. 시집 ‘겨울 반추’ 속에는 애틋한 가족사가 있고 한없이 맑고 투명한 풍경이 있고, 우리의 순수했던 정서가 그대로 살아 있다. ‘내면의 숲’이란 제목의 시를 소개한다. ‘혹독했지만 아름다웠던 그 겨울을 나는 그리워하네 눈뜬 아침마다 폭설이 가져온 세상을 만나면 빛 샤워로 쏟아지던 유년의 환희를 나는 어떤 베일을 걷고서야 다시 갈 수 있는 걸까 머나먼 그곳 콩기름 불 지펴 방 안을 밝히면 듬성듬성 잡지가 붙어있던 벽 내 형제들이여 찬바람이 밤새 드나들던 문풍지 틈으로 떡국같이 뽀얀 날이 밝아오면 내 영리한 누렁개와 꼬리 터지게 반가운 재회 굶주린 나무들 사이로 내달리던 용맹한 순수 나는 빛줄기를 타고 타잔처럼 그 숲으로 가련다‘ 등단 직후, 번득이는 감성의 시들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던 단청 시인. 그녀의 시는 부드러우면서도 충분한 숙성과 증류 과정을 거친 것 같다. 한 번 손에 들면 마치 가벼운 소설책을 읽어나가듯 쉽게 읽히며 가슴이 가득해진다. 유난히 소란했고 걱정스러웠던 2017년을 뒤로 하고 새해를 맞이한 이때, 시집 「겨울 반추」가 우리에게 초록빛 생기처럼
30일 저녁 여의도 한강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려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이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무질서하게 도로를 무단횡단하고, 도로가 숲으로 넘어가면서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가 30일 저녁 서울 한강 위 밤하늘을 불꽃으로 수놓았다. 한국, 이탈리아, 미국 3개국 대표팀이 참가해 총 10만여의 아름답고 창의로운 불꽃을 쏴올렸다. 많은 시민들이 여의도, 한강 일대를 찾아 이른 가을밤을 즐겼다.
[M이코노미 최종윤 기자] 덕수궁 돌담길부터 이어지는 정동길. 역사의 숨결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고층빌딩 속 답답함과 숨 막힘은 어느새 사라진다. 옛 건물 위로 유리로 된 현대식 고층빌딩이 틈틈이 보이지만 그조차 더욱 정동길에게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내줄 뿐이다. 키를 훌쩍 뛰어넘은 옛 고궁의 돌담길에서부터 정동길을 따라 걷다보면 간간히 지나가는 번쩍이는 자동차마저 이질감이 들고 어색한 건 나뿐일까. 여유롭던 7월 어느 날 정동길을 걸었다. 서울이 메가시티임을 상징하는 것만 같은 왕복 8차선을 넘어선 거대한 도로가 지나는 서울광장 옆 인도를 지나다 대한문 앞에서 오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서울광장 일대는 한 달에도 몇 번이고 찾는 곳이 건만, 덕수궁의 높은 돌담길이 끝을 알 수 없는 터널처럼 이날따라 발걸음을 잡아끌었다. 다음 일정을 확인하고, 고민없이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고궁과 거대도시 사이를 관통하는 덕수궁 돌담길 뜨거운 햇빛을 그대로 막아서며 높게 치솟은 덕수궁의 돌담은 안쪽의 궁이 아닌 오히려 바깥쪽의 돌담길을 위해 만들어진 듯 착각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돌담 안쪽의 고궁을 생각해 보자니 현대와 과거를 가로막아선 돌담의 키가 이날따라 높아
72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는 장대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발길을 이었다. 특히 '서대문 독립민주 축제'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형무소역사관 관람감상문 공모대회 △독립민주체험마당 △퓨전마당극 '새날이왔네.새날이'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치러졌다. 경기도 구리시에서 가족들과 함께 온 김정헌 씨는 M이코노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선조들이 겪었던 고통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니 가슴이 아프다"며 "비가 와서 올까말까 망설였는데 참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회를 밝혔다. 1908년 조선통감부가 의병 등 반일세력을 탄압하고 수용할 목적으로 만든 서대문 형무소는,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의 고문·복역 등 아픈 기억을 남긴 채 1987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M이코노미 김선재 기자] ‘서울’하면 떠오르는 관광지에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지라고 하면 우리는 쉽게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 경복궁, 광화문 등을 떠올린다. 실제로 그곳에 가면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한국을 찾은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조선시대 ‘한양’으로 불리던 때부터 600년 넘는 시간동안 이 나라의 수도였던 서울에 가볼만한 관광지가 어디 이곳들뿐이겠는가. 서울 시내 조성된 수많은 관광지 혹은 여행길 중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볼만한 곳들 중 하나인 서울시 중구 ‘세종마을’을 다녀왔다. 장마철이지만 거의 일주일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습기를 가득 머금은 공기에 기온은 무려 35℃까지 치솟아 말 그대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달 20일 서울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 ‘세종마을’을 찾았다. 서울 시내 과거와 현재를 함께 볼 수 있는 곳으로 사람들이 흔히 인사동이나 북촌 한옥마을을 떠올리기 때문인지, 이날 찾은 ‘세종마을’은 한적하면서 조 용했다. 그러나 ‘세종마을’은 특유의 소박함과 여유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맞았다. 세종대왕이 태어나고 자란 곳 ‘세종마을’ ‘세종마을’은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13일) 오전 용산구 소재 모 영화관에서 영화 ‘택시운전사’를,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전세계에 알렸던 故 위르겐 힌츠 페터 독일 기자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와 함께 관람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故 힌츠 페터 씨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씨에게 “광주에서 민주화운동이 벌어지던 당시, 다른 지역 사람들은 그 진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 사실을 보도한 기자들은 모두 해직 당하거나 처벌을 받아야 했다”며 “남편인 故 위르겐 힌츠 페터 씨 덕분에 우리가 그 진실을 알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는 “진실을 알리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고 남편은 말하곤 했다. 대한민국 광주가 인생에 있어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했는데, 짧은 다큐가 아닌 커다란 스크린에서 영화로 만들어진 걸 안다면 무척 기뻐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젊은이들이 민주주의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많은 이들이 광주에 대한 부채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후 부산의 민주화운동이란 것도 사실 광주의 실상을 알리는 것이었다. 그때는 광주에 대한 유인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오는 9월10일 일요일 안양중앙공원에서 2017 청소년 건강증진 및 나눔문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양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안양 3대3 농구대회’는 경기도 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양시농구후원회와 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하며 경기도의 예산 지원으로 참가비 없이 초∙중∙고등부로 나뉘어 경기를 펼치며, 대회 입상팀에게는 상장과 한기범희망나눔 제공 부상품이 수여된다. ‘안양 3대3 농구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에게는 무료농구클리닉의 기회를 제공한다. 무료농구클리닉은 前프로농구선수 및 전문선수출신강사가 수준별 농구교육을 진행하며 농구기술을 습득하고 농구에 대한 흥미유발과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료농구클리닉은 9월2일, 3일에는 부흥고등학교 체육관에서, 9월9일에는 성결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하며 참여 선수들은 3일중 하루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9월 2일은 한기범 회장이 직접 방문해 지도할 예정이다. 3대3 농구대회는 3개지역 예선전을 거쳐 4강 이상팀은 10월에 3대3 농구대회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 3개지역 예선전은 강동구, 부천대회를 마쳤다. 왕중왕전 우승팀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하게 된다. ‘2017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