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3사의 영화 관람료 차등 인상 문제가 정치권에서도 논란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27일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 김병욱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국정감사를 맞이해 문체부 장관에게 차등요금제 도입과 팝콘 고가 판매, 강제 광고 상영 등 대기업 횡포 등에 대한 실태조사와 강력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모니터링 결과에 의하면 상영관 1위 사업자인 CGV가 지난 3월3일부터 도입한 좌석별 차등요금제는 점유좌석당 430원의 인상 효과가 있었으며, 5개 상영관 2개영화 기준으로 1주일동안 1천만원의 추가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사업자인 롯데시네마도 4월27일부로 도입한 시간대별 차등요금제, 3위 메가박스가 7월4일 도입한 주말 일반시간대 요금 차등제에 대해서도 관람료를 올려 소비자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아울러 3대 멀티플렉스가 팝콘이나 탄산음료 등을 지나치게 비싼 값에 판매하는 행위도 소비자들의 불만 사항으로 접수됐다. 3대 영화관 팝콘 가격은 4천500원~5천원 수준으로 원재료 가격인 613원에 비해 임대료나 인건비를 감안하더라도 지나치게 비싸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영화 상영 전
< 경부선 우회도로 >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6일 귀경길 차량이 몰리면서 본격적인 귀경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4시 기준으로 △부산~서울 5시간50분 △광주~서울 5시간40분 △목포~서서울 6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49분 △대전~서울 3시간20분 △대구~서울 4시간51분 △강릉~서울 3시간50분이 소요된다. 고속도로의 정체구간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5시50분 현재, 우회도로는 아직까지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안내하는 주요 구간 우회도로는 다음과 같다. <서해안선 우회도로> < 영동선 우회도로 >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6일 귀경길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 구간이 늘어나고 있다. 1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4시 기준으로 △부산~서울 5시간50분 △광주~서울 5시간40분 △목포~서서울 6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49분 △대전~서울 3시간20분 △대구~서울 4시간51분 △강릉~서울 3시간50분이 소요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4~5시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추석 당일인 15일(목), 귀성·귀경 차량이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연휴 기간 중 가장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15일 전국 주요고속도로에 529만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차례와 성묘가 끝나는 오전 10시 전후로 양방향 정체가 심화될 것으로 보았다. 529만대는 평소 주말 평균 고속도로 소통량인 450만대보다 17% 더 많고, 이번 추석 연휴 첫날인 431만대보다 22% 더 많은 양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0시 이후 부산에서 서울로 출발할 시 최소 6시간에서 최대 7시간40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 전국 주요고속도로의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7일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에 마지막날인 11일에도 막바지로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다. 이번 서울장터에는 전국 12개 시·도가 참여해 각 지역의 특산물들을 뽑냈다. 남쪽의 젓갈류·돌자반·김 등 해산물류에서부터 북쪽의 더덕·각종 나물 등까지 전국의 모든 농수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장터의 인심답게 과일·쌀 등 적게는 몇 천원에서 부터 많게는 만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거래됐다. 이번 서울장터에는 농수특산물을 거래하는 장터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전통놀이·줄타기·옛 장터 의상 등을 체험할 수 있게 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장터 줄타기 공연, 민속놀이 대전, 각설이 타령들도 장터를 찾은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마지막 장날인 오늘(11일)은 17시부터 폐막축하공연인 남진의 미니콘서트가 열린다.
[m이코노미 최종윤 기자] 공항이나 호텔 앞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콜밴, 이 콜밴 운전자들이 어느 해 보다 뜨거웠던 여름 한낮에 ‘차를 바꿀 수 있게 해 달라’고 외치고 있다. 이들은 바로 6인승 콜밴의 운전자들이다. 이들의 대부분 콜밴이 100만km를 넘어서면서, 최근 노후화된 차량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언제 고장 날까 무섭고, 수익의 50% 정도가 차량 수리비로 지출된다고 하소연하면서도 차를 바꿀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 6인승 콜밴의 운전자들.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차 좀 바꾸게 해 주세요” “새 자동차로 영업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지난 몇 달 간 인천공항·여의도 일대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뜨거운 태양에도 불구하고 모여 외치고 있는 말이다. 차를 바꾸는 게 무엇이 문제가 될까. 개인이 마음대로 차를 바꿀 수 없는 이유라도 있는 걸까. 이들은 바로 우리가 공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콜밴의 운전자들이다. 신 모델들이 출시되고 그전에도 차량이 몇 번이고 새롭게 디자인이 바뀌었는데, 이들은 아직까지 2000년대 초반 구형 밴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주행거리는 대다수 100만km를 넘어선지 오래다.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콜밴의 역사 …
지난달 17일부로 구시장 잔류상인을 대상으로 마지막 판매자리 배정 추첨을 시행한 수협노량진수산시장이 잔여자리에 대한 일반 국민 배정 절차를 당분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수협의 이 같은 결정은 마지막 추첨까지 거부했던 구 시장 잔류상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최근 입주희망의사를 적극적으로 타진해 오는 등 상생 의지를 피력함에 따라 내려졌다. 또 서울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중재 노력을 기울임에 따라 수협은 현대화 시장 이전 거부 문제를 해결할 마지막 기회라 판단하고 일반인 모집절차를 잠정 중단했다. 수협노량진수산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구시장 잔류상인을 대상으로 현대화 시장 판매자리 배정을 위해 마지막 추첨을 실시했다. 이후 남은 새 시장의 잔여 판매자리는 어업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등 일반인에게 배정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일반인 모집공고가 임박한 시점에서 구시장 잔류 상인들 가운데 일부가 “새 시장으로 입주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상황이 급변했다. 이에 서울시는 7일 오후 수협 측과 이전을 희망하는 구시장 판매상인 대표 등을 대상으로 긴급하게 연석회의를 마련했고, 상당수 상인들이 신시장으로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일반인 모집공고 연기
보조사업의 효율적 관리 및 보조금 중복·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이 내년 7월 개통된다. 7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이번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의 원활한 구축과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 7월 개통 예정에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 구현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보조통합관리시스템은 560여개 시스템의 연계를 통해 보조금의 편성, 교부, 집행, 정산 등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통합하고 전자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보조금관리 개정안에 따르면 보조금 관리에 관한 업무는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이용하되 통일·안보 등에 관한 사항은 일부 예외를 두고 있다. 또 보조사업자·수령자를 선정하거나 자격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그 대상자와 관련된 개인정보를 관계기관으로부터 제공받아 처리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개인정보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보조금관리정보는 5년이 지나면 파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아울러 보조금관리정보를 위조하거나 변경,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사진출처=법무부> 법무부와 행정자치부는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지난달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9월 5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발표했다. 주요내용은 마약사범, 성폭력사범 등 중독성·습벽성 사범에 대한 전문적·체계적 관리를 위해 심리치료 관련 기획, 연구,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심리치료과’가 신설된다. 이는, 이전 수용자에 대한 상담치료가 지방교정청별로 수행 돼, 중독형에 따른 전문 치료·재할 프로그램 연구·개발 및 보급에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정된 사안이다. 또한 ‘묻지마 범죄’, 사범, 사이코 패스 등 고위험 수형자에 대한 과학적 선별심사, 수형생활 주기별 집중관리 및 전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서울지방교정청에 ‘분류센터’가 실시된다. 또, 교정기관의 조직운영 합리화를 위해, 각 지방교정청에서 유사·유관 기능을 수행하는 8개 과가 통·폐합된다. 유사기능 통합은 직업훈련과와 사회복귀과 통합을 의미하며, 유관기능 통합은 보안과와 의료분류과 통합을 뜻한다. 마지막으로, 지방교정청과 일선기관의 기능 조정 및 업무 효율화를 통해 절감된 인력 183명이 신설기관, 신규사업 등 인력소요 분야에 재배치된다. 여기서 재배
‘제51회 서울특별시 전국기능경기대회’가 9월 5일(월)부터 12일(월)까지 8일간 상암 월드컵 평화의 공원, 특성화고교 등 서울시내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은 2001년 이후 15년 만이다. 1966년 시작돼 올해로 51번째를 맞이하는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대한민국의 기술 수준의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만 여명의 기능인을 배출해냈다. 전국대회 분야별 입상자에게는 1,200만원(금메달), 800만원(은메달), 400만원(동메달)의 상금이 지급되며 2017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제4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외에도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해당분야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면제, 병역대체 복무 등 다양한 혜택 및 많은 상금과 동일분야 1년 이상 종사시 종사년수에 따라 기능장려금(연금)이 지급되며, 그동안 우리나라는 ‘국제대회에서 19번째 종합우승 달성 및 최근 5연패라는 신화를 이루어 왔다. 요리, 목공예, IT 등 49개 직종, 전국 17개 시도
‘의정부 3on3 농구대회’가 오는 9월25일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 야외농구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체육회.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하는 이번 의정부 3on3 농구대회는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초∙ 중∙ 고등부로 나뉘어 경기를 펼친다. 대회 입상팀에게는 의정부시체육회장상과 부상품이 수여되고 3개 지역 예선전을 거쳐 4강 이상팀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대한민국나눔대축제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 3개지역 예선전은 지난 서울대회(5월 29일), 부천대회(6월 18일)를 마쳤으며, 이번 의정부 대회로 예선전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왕중왕전 우승팀은 보건복지부 장관상, 준우승팀은 경기도교육감상을 수여하게 된다. ‘2016 지역사회 체육역량 강화 의정부 3on3농구대회’는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기초체력 저하에 따른 제반문제를 예방 극복하고 건강한 육체를 통한 건강한 정서함양 및 배려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치유, 왕따문제, 가정내 소통, 나눔의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며 스포츠 참여율이 낮은 청소년들에게 농구대회를 통해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는 대회이다. 본 행사에 대한 문의는 (사) 한기범희망나눔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하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서울시 전역에서 ‘민방공대비훈련’이 실시된다. 훈련은 공습경보, 경계경보, 경보해제 순으로 이어지며,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 즉시 15분간 주민이동이 통제된다. 또 차량은 갓길 정차 후 라디오 실황방송을 들어야 한다. 공습경보 상황은 15분간 유지되지만, 차량 통제는 5분만 실시된다. 공습경보 이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하고, 오후 2시 20분 경보해제가 발령되면 정상 활동으로 복귀하면 된다. 고속도로(도시고속도로 포함), 철도, 지하철,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 운행된다. 서울시는 “이번 민방공 대피훈련은 서울의 주요 시설 및 기반 시설에 적의 장사정포 피폭이나 적의 공중 공격시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시민들의 체험식 대피훈련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고 강조하며 “한강상 3개 교량(마포, 한남, 영동)에서는 군ㆍ경 합동으로 전시 교통통제소 설치 훈련이 실시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