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문무일 검찰총장의 검경수사권 조정 반대 의견과 관련해 "문무일 검찰총장의 우려 역시 경청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수석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검경수사권 조정안이 법제화되면, 경찰에게 '1차 수사종결권'이 부여되므로 경찰권력이 비대화된다는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찰의 '1차 수사종결권'에 대한 검사의 사후적 통제방안은 마련되어 있지만, 이 우려는 깔끔히 해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수석은 또 정부가 추진 중인 각종 경찰개혁안을 상세히 소개했다. 조 수석은 "자치경찰제 도입을 통한 경찰권력의 분산, 경찰 내부에서 수사경찰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국가수사본부'의 창설 등을 성취하기 위해 경찰법 전면개정안이 당정청 협의를 통해 2019년 3월 홍익표 의원 대표발의안으로 제출돼 있다"며 "세부 작업이 진행 중이다. 검찰이 주장하는 '연방제형 자치경찰제'는 개헌이 필요한 사안이고, 몇 단계를 뛰어넘는 변화이기에 당정청은 이를 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조 수석은 "박근혜 정부 하 정보경찰의 불법활동에 대해서는 현재 검찰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위법활동을 한 정보경찰 책임자들은 법
3일 중국 산둥성 영성시에서 국제마라톤 경기가 열렸다. 3년째 열리고 있는 영성시의 5월 국제마라톤은 벚꽃이 둘러싼 아름다운 호수를 돌고, 해안선을 달리는 아름다운 코스로 유명하다. 올해도 중국 내륙과 전세계에서 3만여명이 찾아 축제같은 마라톤을 즐겼다. 가족 단위로 찾은 참가객에서부터 영성시내 많은 기업들도 단체로 참가해 깃발을 들고 달리는 등 눈길을 끌었다.
<M이코노미 김소영 편집국장>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젊은 청년들은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어렵고 은퇴한 장년층들은 인생2막을 준비조차 할 수 없다. 잘 풀리는 듯 하던 남북한 평화모드는 답 보상태이고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분권도 국회에 머 물러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한반도 새 100년 위원회’를 발족하고 한반도 미래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 다. 이번 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한반도 새 100년 위원회‘ ‘새 100년 비전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두관 의원((경기 김포시갑)을 만나 한반도 새 100년 비전추진위원회 발족의미 와 지방분권, 우리 경제의 위기해법 등 현안을 두루 들어봤다. Q. ‘한반도 새 100년 위원회’의 ‘새 100년 비전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되셨는데요. ‘새 100년 비전’은 사회변화를 충분히 읽고 미래를 예측하면서 국민이 납득하고 미래의 주인공인 현재의 청소년이 희망 을 가지는 청사진이 돼야 한다고 보는데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 듣고 싶습니다. 김두관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구성한 ‘한 반도 새 100년 위
<M이코노미 김소영 편집국장> 전라남도 신안군이 ‘천사의 섬’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민선4기와 5기를 이끌며 신안의 경제부흥 초석을 다져온 박우량 신안군수는 민선7기를 다시 이끌게 되면서 자연이 선사한 청정수역 신안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육성시키겠다는 신념이다. 신안군 14개 읍·면에 걸쳐 67개 갯벌 모실 길(1,004km) 조성과 소형크루즈를 활용한 ‘1004섬’ 관광루트 개발 등 국내외 여행객들의 수요와 요구에 발맞춘 사업도 본격화됐다.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신의 행정철학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형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만나봤다. Q. 민선7기 신안군정 목표는 ‘희망이 샘솟는 신안’으로 정하고 계시는데요. 2019년 추진하고자 하는 역점정책은 어떤 건지요? 박우량 신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실천하고 실현할 5대 군정방침을 정하고 10가지 공약 설정과 구체적인 62개 분야별 실천과제를 선정했습니다. 큰 타이틀인 ‘희망이 샘솟는 신안군’의 5대 군 정방침은 군민과 군민, 군민과 공직자간의 활발한 소통을 꼽을 수 있는데요.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신안, 지역민들이 생산한 친환경 농수산물로 소득증대를 가져와 잘 사는
설을 하루 앞둔 4일 막바지 귀성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역은 마지막 귀성길에 오르는 사람들로 오전부터 붐볐다. 고향이 대전으로 가기 위해 서울역을 찾은 한기동(가명, 서울 천호동)씨는 "마지막까지 기차표를 구하지 못해 차량으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면서 "다행히 오늘 오전 취소된 기차표를 구해, 곧바로 서울역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4시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 ▲서울~울산 4시간20분 ▲서울~대전 2시간10분 ▲서울~광주 3시간40분 ▲서서울~목포 3시간50분 등이다. 한국도로공사는 4일 전국에서 401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귀성길은 오후 7시에서 8시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담 : M이코노미 김소영 편집국장> 한국의 농·식품산업이 청년들 스스로 찾는 혁신성장산업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영농에 종사하는 청년들에게는 월 100만원의 정착금이 지원되고, 농협 양곡창고 등 유휴시설을 창업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대책도 마련된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스마트 농업확산을 위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10년 후 농업·농촌이 계속 발전할 수 있는 근본적인 정책의 틀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뜻한 농정, 더불어 잘 사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우리 농촌의 미래방향에 대해 들었다. Q. 공직에서 정치로, 그리고 다시 공직으로 오신 만큼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이개호 장관 30년 간 공직생활을 해서인지 분위기가 익숙해서 고향에 돌아온 기분입니다. 국회에서 농해수위 간사로 활동할 때 농정전반 업무를 파악한 것이 장관으로서 연착륙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고요. 국회의원 시절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면서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입장이었습니다만, 장관이 되고부터는 다양한 이해관계자 갈등을 조정하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이 “농업분야는 2017년 하반기부터 고용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고용증가세가 유지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개호 장관은 M이코노미TV(https://tv.naver.com/v/4999824) 채널에서 9일 방송된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먼저 농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개호 장관은 “양곡관리사·도시농업관리사 등 자격제도를 활성화해 청년이 농촌현장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를 강화하려고 한다”면서 “농업 자체도 물론 중요하지만 관련 분야의 일자리 영역을 넓히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개호 장관은 이어 “전국 유휴 양곡창고를 활용해 농촌지역의 창업공간을 확보한다든지, 휴양림 등에서의 산림레포츠 등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다”면서 “올해는 본격적으로 제도화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개호 장관은 농업직불금 제도 개편, 농촌일자리 정책, 스마트팜 밸리·축산ICT 시범단지 등 2019년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친환경 대체 에너지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전국에 산지·농지·저수지 등에 태양광 발전 설치가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설치가 늘면서 이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방송된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지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산지 태양광”이라며 “환경보존을 위해 설치되는 태양광이 산지를 훼손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금지할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억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개호 장관은 이어 “저수지 등 태양광들도 녹조, 수질오염 등에 대해 주변 농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동의하는 경우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고 본다”면서 “논밭에 농사를 지으면서도 설치할 수 있는 영농인태양광과 염해를 입은 염해간척지에 설치를 권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이개호 장관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른 목표달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역할도 중요하다”면서 “농식품부는 태양광 발전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되, 유휴농지 등을 활용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태양광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염해 간척농지는 높은 염도로 농업생산성이 낮고 제염기간
"2019년에는 더 많은 청년들에게 농업·농촌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월 100만원 정착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재정지원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해 대통령 업무보고 직후인12월21일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현재 청년농이 전국에 9,000명 밖에 되지 않아 우리 농업의 미래를 위해 후계인력 양성을 위한 비상적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이개호 장관은 “정착지원금 말고도 농지·자금·교육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지원대상도 1,600명을 추가할 계획”이라며 “역대 추진한 적이 없는 파격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청년농 정책지원 사업은 독일, 프랑스, 일본 등을 벤치마킹했다. 이 장관은 “독일, 프랑스는 90년대, 일본은 2000년대 중반에 청년농 정책지원 사업을 시행해 농촌을 부활시킨 사례가 있다”면서 “우리도 농촌지역 회사 취업 지원, 농식품 벤처창업기업 혜택, 청년 농촌 보금자리 등 다양한 추가적 정책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개호 장관이 M이코노미TV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2019년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소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이 지난 14일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과거 서울 중구는 음악은 명동, 영화산업은 충무로로 대변될 만큼 대한민국의 문화중심지였지만, 지금은 중국, 일본의 싸구려 쇼핑지로 전락했다”면서 “명동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문화를 선도하던 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선 7기 취임 직후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공로수당 등 대표정책을 추진하면서, 불필요한 전시행정 예산을 바로 잡는 등 빠르게 서울 중구를 변화시키고 있는 서양호 구청장이 도시경쟁력 회복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사실 중구는 을지로, 충무로 일대에 각종 도심산업들이 밀집돼 있어 인프라 측면에서 그 어느 곳보다 예술과 창작을 하기에 적합한 곳”이라면서 “벌써부터 서울 강북의 도시재생 사업과 발맞춰 젊은 문화예술가들이 하나둘씩 을지로 일대에 모여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서 구청장은 이어 “이런 개별적인 문화예술인들이 하나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명동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1단계”라며 “먼저 작업‧공연‧전시‧주거 등 공간에 대한 지원정책으로 4년안에 충무로, 을지로 일대에서 문화예술인들이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할
17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최초 자선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이하 AFC / 박호준 대표)이 경기에 앞서 삼성서울병원과 밀알복지재단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AFC 09 & 별들의 전쟁 시즌2’는 비트하이가 후원, 한국수입협회와 삼성서울병원, 밀알복지재단, 오르다온 수목원 등이 협력하며, 루시드프로모, 타우컴퍼니, 더매니아그룹 등이 후원한다. 9회 대회까지 AFC는 입장수익금과 성금을 삼성서울병원과 밀알복지재단에 전달, 희귀난치병 환아들과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수술비 및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왔다.
17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최초 자선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이하 AFC / 박호준 대표)에서 이동언 AFC 수석 부대표가 ‘AFC 09 & 별들의 전쟁 시즌2’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한편 ‘AFC 09 & 별들의 전쟁 시즌2’는 비트하이가 후원, 한국수입협회와 삼성서울병원, 밀알복지재단, 오르다온 수목원 등이 협력하며, 루시드프로모, 타우컴퍼니, 더매니아그룹 등이 후원한다. 9회 대회까지 AFC는 입장수익금과 성금을 삼성서울병원과 밀알복지재단에 전달, 희귀난치병 환아들과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수술비 및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