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愛 포토킹 선발대회에 딸 바보, 아들 바보 다 모여라!

  • 등록 2013.04.08 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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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매달 새로운 주제로 아기와 엄마를 위한 사진 포토킹 선발대회 개최!

 

행복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마음만 열면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이마저도 어렵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한 기업이 ‘작지만 큰 행복’이라는 의미로 ‘아기愛 포토킹 선발대회’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대표이사:전석락)이 엄마 아빠들을 위해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여 거기에 어울리는 아기 사진을 응모하는 이벤트이다.

푸짐한 경품과 재미를 준다는 것부터가 신선해 젊은 아기 엄마들의 관심이 꽤나 높다.

아이배냇의 이번 4월 주제는 ‘우리 아기의 Fun~Fun’이다.

평소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이벤트 주제에 맞게 응모하면 되는데 혼자만 보기 아까운 아이의 모습과 보기만 해도 웃음 짓게 하는 재미있는 아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만 하면 손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자 중 가장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준 1등에게는 홈플러스 상품권10만원권이 제공되고 2등에게도 홈플러스 3만원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 모든 당첨자에게는 육아잡지 5월호를 증정한다.

응모기간은 4월 30일까지 홈페이지(http://www.ivenet.co.kr/)를 통해 응모하면 되고 당첨자는 5월 2일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전석락 대표는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아이배냇과 함께 재미있는 아기 모습을 보며 많은 분이 한번이라도 더 웃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이벤트를 갖게 됐다”며 “매달 새로운 주제로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푸짐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배냇은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행복나눔N’에 분유업체로는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순 산양유아식 제품을 구입하면 금액의 일부가 자동으로 기부금으로 적립되어 전액 모두 저소득층을 위한 단체에 기부하는 것인데 도움을 받은 곳들에서의 반응도 상당히 좋다.

아이배냇의 순 산양유아식은 젖소우유 성분을 일체 섞지 않고 유 성분 중 산양유성분 100%를 실현한 진정한 산양유아식으로 많은 아기 엄마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미진 기자 기자 meconomy@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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