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지금은 탄핵으로 대통령의 직무 집행 정지를 시키는 것이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조기 퇴진에 응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는 임기 등 문제를 당에 일임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어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 기후한수원 "체코 원전 최종 계약까지 협력사 지원 절실"
- 심층휴머노이드 대중화 시대 오나... 엔비디아 ‘코스모스’를 아시나요
- 기획대왕고래, 2000조 번다고? 탄소비용 2400조 날릴판
- 이슈‘제2 명태균’ 꿈꾸는 응답률 4% 여론조사업체와 뒷배
- 경제정용진, 이마트 모친 지분 10% 전량 매입...계열분리 속도
- 정치김성훈 경호처 차장, 3차 경찰조사 불응...“한시도 자리 비울 수 없다”
- 사회·문화강신욱 대한체육회장 후보 “선거운영위원회 명단 즉각 공개하라”
- 오피니언대통령을 체포하면 국가 이미지는 추락할까?
- 경인뉴스안태준 의원, ’공공택지 내 공공주택 신속 공급 법안‘ 대표발의
- 기후폐콘크리트에 묻힌 최후의 도시
- 심층'드론·미사일·핵' 다 만드는 3D프린터... "국내 R&D·인력양성 시급"
- 기획'월드컵은 아니지만'...전세계가 충남을 주목하는 이유
- 이슈무안공항 둔덕이 단단한 콘크리트가 아니었다면...
- 경제가격인상 신형 팰리세이드, 반응 뜨겁다...3일만에 견적신청 1위
- 정치권성동, 사고현장 방문... ‘민방위복’ 입고 정부서울청사 대책회의 논란
- 사회·문화[무안 항공기 참사] "예비신부 꼭 껴안은 내 조카, 치아만 남아..."
- 오피니언우리는 왜 두 진영으로 나뉘어 서로 격분하는가?
- 경인뉴스용인시 기흥구와 수지구가 포함된 '경제 복합 자족 신도시' 들어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