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돌 그룹 슈가 멤버였던 재일교포 연예인 ‘아유미’가 일본인 유명 록 가수 ‘각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일본 유명한 파파라치 전문잡지 ‘프라이데이’에 의해 데이트 장면이 포착 되었다. 프라이데이에 따르면, 이 둘은 도쿄타워 근처의 유명 레스토랑에 들어가 각트와 아이코닉이 웃음을 머금고 손을 잡는 등 시종일관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아이코닉은 ‘아유미’가 일본에서 연예활동 할 때 사용하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다양한 연예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아유미는 지난해 6월 재일교포 축구선수 이충성과 결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