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자가 제출한 사업계획 등의 타당성을 심사하기 위해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외부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외부평가위원회는 금융‧법률‧소비자‧핀테크‧회계‧IT보안‧리스크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융위는 11월29일(18시 잠정) 외부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 등을 감안해 예비인가 여부를 의결하고, 인터넷전문은행 사업계획 상세 브리핑은 30일(월) 별도 진행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