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 중

  • 등록 2015.11.28 19: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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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11월29일 예비인가 여부 의결할 예정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자가 제출한 사업계획 등의 타당성을 심사하기 위해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외부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외부평가위원회는  금융법률소비자핀테크회계IT보안리스크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융위11월29(18시 잠정) 외부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 등을 감안해 예비인가 여부를 의결하고, 인터넷전문은행 사업계획 상세 브리핑은 30() 별도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윤선 기자 kys@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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