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현대화 노량진수산시장을 이용하려는 시민의 자동차를 발로 차며 회칼로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이를 목격한 주변 상인들의 저지로 추가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4월4일에도 입주를 거부하는 한 상인이 수협 임직원과 보안업체 직원을 회칼로 찌른 사건이 있었지만, 이번 사건은 현대화 시장을 이용하려는 손님을 대상으로 한 사건이기 때문이 노량진수산시장에 큰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7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현대화 노량진수산시장을 이용하려는 시민의 자동차를 발로 차며 회칼로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이를 목격한 주변 상인들의 저지로 추가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4월4일에도 입주를 거부하는 한 상인이 수협 임직원과 보안업체 직원을 회칼로 찌른 사건이 있었지만, 이번 사건은 현대화 시장을 이용하려는 손님을 대상으로 한 사건이기 때문이 노량진수산시장에 큰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