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4일) 젊음의 거리 홍대에 위치한 연남동 사전투표소에 젊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오후 5시, 첫날 사전투표 마감 1시간 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줄은 점점 길어졌다.
한편 사전투표를 마친 시민들은 투표소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기도 했다.
제 19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4일) 젊음의 거리 홍대에 위치한 연남동 사전투표소에 젊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오후 5시, 첫날 사전투표 마감 1시간 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줄은 점점 길어졌다.
한편 사전투표를 마친 시민들은 투표소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