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와이파이, 오늘부터 무료!

  • 등록 2012.04.19 15: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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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6월까지 1000곳까지 확대

 

방송통신위원회는 KT, SKT, LGU+ 등 이동통신 3사가 지난해에 합의한 공공장소 와이파이 공동구축·활용에 따른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방통위와 이동통신 3사는 협의를 거쳐 전국 시·구민회관, 시·군·구청 민원실, 버스터미널, 도서관, 공원 등 공공장소를 공동구축·활용 대상으로 선정해 무료사용을 추진해왔다. 서울의 국립서울과학관, 시립미술관 등을 시작으로 4월까지 전국 400개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6월까지 총 1000개 장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해당 공공장소에서는 와이파이 이름(SSID) ‘Public WiFi Free''를 통해 무선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이동통신 3사의 공동구축·활용을 의미하는 공통 접속화면과 각 사의 사용자 인증과정을 거치면 무료로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방통위는 이들 장소에 대해 와이파이 접속 및 속도, 트래픽 모니터링을 추진하여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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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기자 기자 meconomy@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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