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영상] 잿더미 된 영양군 '이문열 문학연구소'

  • 등록 2022.07.02 2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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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0일 화재가 났던 경북 영양군 소재 '광산문학연구소'가 화재로 전소되면서 잿더미만 남았다.

 

소설가 이문열씨가 지은 광산문학연구소는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경 불이난 뒤 약 8시간 만인 오늘(1일) 오전 6시경 완전히 진압됐다.

 

경찰은 현재 방화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조사 중이다.

최종대 기자 j335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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