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장녀'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 별세

  • 등록 2026.02.21 17: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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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다. 


신 의장은 1970년대 호텔롯데에 입사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롯데쇼핑 사장으로 승진해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이끌었다. 


신 의장은 최근 보유하고 있던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등 핵심 계열사의 지분을 대부분 매각해 그룹 경영권과는 거리를 두고 재단 활동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슬하에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1남 3녀를 뒀다.
 

노철중 기자 almadore75@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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