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VS정동영] FTA로 맞붙었다, ''강남 을''

  • 등록 2012.04.02 15: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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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을 지역은 전통적인 새누리탕의 텃밭이었다. 그럼에도 이들이 맞붙은 강남을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공교롭게 두 후보 모두 FTA에 관한 가장 주요한 여야의 대표적 인물이라는 점에 있다.

반면 전통적 새누리당의 텃밭임에도 이번 선거에서는 섣불리 여당의 승리를 예측할 수 없는 이유는 후보자간의 지지율을 떠나 거물급 후보자라는 무게감이 아닌가 싶다.
 
김종훈 후보는 ‘강남을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한미 FTA는 우리 정치를 세계 일류로 끌어올리는 새로운 성장의 모
조재성 편집주간 기자 webmaster@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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