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6월 10일(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 두산 경기에 서울지역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를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이 프로야구 경기 관람을 관람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이 날 다문화 학생을 위한 대안학교인 지구촌학교 초등학생 20명과 학부모 20명, 인솔교사 2명 등 총 42명은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과 함께 경기를 관전하며 스포츠문화 체험 교육을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이 프로야구 경기 관람을 관람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이 날 다문화 학생을 위한 대안학교인 지구촌학교 초등학생 20명과 학부모 20명, 인솔교사 2명 등 총 42명은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과 함께 경기를 관전하며 스포츠문화 체험 교육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