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6월 14일(목) 가수 장윤정과 박현빈을 국세청 든든학자금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가수 장윤정은 뜨거운 열정과 의지로 어릴 적 가난을 극복하고 가수라는 꿈을 이룬 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한편, 각종 홍보대사, 무료공연, 저소득 조손가정 김치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 박현빈은 20대 시절 어려운 집안형편에도 아르바이트를 통해 학비와 용돈을 벌어 대학을 졸업하고 대중가수로 성공한 후에도 일본 진출과 뮤지컬에 도전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등록금이나 생활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한 후, 졸업후 취업·창업하여 상환하는 든든학자금의 이미지와 부합하여 홍보대사로 임명하였다고 국세청 관계자는 밝혔다.
가수 장윤정은 뜨거운 열정과 의지로 어릴 적 가난을 극복하고 가수라는 꿈을 이룬 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한편, 각종 홍보대사, 무료공연, 저소득 조손가정 김치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 박현빈은 20대 시절 어려운 집안형편에도 아르바이트를 통해 학비와 용돈을 벌어 대학을 졸업하고 대중가수로 성공한 후에도 일본 진출과 뮤지컬에 도전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등록금이나 생활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한 후, 졸업후 취업·창업하여 상환하는 든든학자금의 이미지와 부합하여 홍보대사로 임명하였다고 국세청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