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31일 김무성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이 구로·양천·마포·용산 등 서울 11개 지역을 돌며 지원유세를 하고 있는 가운데 오후 2시30분경 용산 후암시장에 도착해 황춘자 후보에 지원유세를 펼쳤다.
20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31일 김무성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이 구로·양천·마포·용산 등 서울 11개 지역을 돌며 지원유세를 하고 있는 가운데 오후 2시30분경 용산 후암시장에 도착해 황춘자 후보에 지원유세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