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벚꽃축제 즐기러 온 사람들로 '북적'

  • 등록 2016.04.09 19:09:49
크게보기


9일 오후 서울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여의도 윤중로에는 벚꽃축제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휴일을 맞아 연인과 함께 꽃구경을 나온 젊은이들과 부모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 아이들까지 여의도는 그야말로 함박웃음이 가득했다.    



이승엽 기자 simazine@m-economynews.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