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 용산 황춘자 후보, 마지막 유세 총력전

  • 등록 2016.04.12 09: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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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용산구 국회의원 후보 황춘자씨가 총선이 하루 남은 12일 오전 이촌역 거리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황춘자 후보는 "멈춰버린 용산 다시 뛰게 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황춘자 후보는 국제업무지구 재점화 철도 선진화 추진 도시정비 활성화 관광특구 특화전략 미군기지 이전 부지에 공공시설 확충 옛 중대병원 부지에 대형종합병원 유치 전문 시니어센터 설립·운영이 있다.



이승엽 기자 simazine@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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