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재협회와 바다골재협의회가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 앞에서 ‘바다골재업계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모래 채취 재개를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고성일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사례 발표와 호소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본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후 광화문광장에서 청와대 사랑채 방향으로 거리행진을 펼쳤다.
한국골재협회와 바다골재협의회가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 앞에서 ‘바다골재업계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고 모래 채취 재개를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고성일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사례 발표와 호소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본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후 광화문광장에서 청와대 사랑채 방향으로 거리행진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