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100% 환불’ 및 ‘누진렌즈 바로알기’ 캠페인 펼쳐

  • 등록 2012.11.08 12: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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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작은 화면의 정보기술(IT) 기기들을 사용하는 일이 많아 눈에 가해지는 피로도가 증가하면서 중년 안을 느끼는 연령이 점점 젊어지고 있다.

중년 안은 가까운 글씨는 멀리 떨어뜨려 봐야 하며, 책을 읽다가 먼 곳을 보면 수정체가 초점을 바로 맞추지 못해 뿌옇고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으로, 중년 안을 가장 간편하고 안전하게 교정하기 위해서는 ''누진다초점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에 (주)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눈 건강 시력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중년안의 불편함과 누진렌즈를 바로 알고 사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는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인규 대표는 "다초점안경을 맞출 때 개인의 동공 크기와 동공 간 거리, 안경의 경사각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안경사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최근에는 세심한 눈 검사를 거쳐 개인 시력에 맞게 안경을 맞춰주는 안경원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다비치안경체인은 기존 누진다초점렌즈 착용자들이 느꼈던 불편과 가격부담을 대폭 개선해 가격대중화를 선도하며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검사를 통한 개인맞춤형 설계로 눈이 편안하고 적응이 쉽도록 했다. 또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일본의 세이코, 독일 칼자이스, 소모와 함께 ''S-DJ'', ''GT2'', ''DJ 시리즈‘ 등의 PB(Private Brand)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제품을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누진렌즈 활성화 및 누진 다초점 안경 착용자의 초기 적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DJ, DJ-P, GT2 렌즈 등의 PB 누진렌즈에 한하여 한 달간 지속 착용 후 부적응시에는 100% 환불 행사(DJ-ONE 제외)를 진행 하고 있는 다비치안경체인은 안경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해나간다는 전략이다. 

 

김미진 기자 기자 meconomy@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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