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8일까지 샹들리에 & 테이블 웨어 展을 진행했다.
이번 샹들리에 & 테이블 웨어 展에서는 ''Flamboyance'' 샹들리에도 선보였다.
이 샹들리에는 에르메스 그룹의 크리스탈 전문 브랜드인 ''쌩루이'' 제품으로 더블레이어드 된 블루와 화이트 에나멜로 장식되어 있다.
가격은 1억 4천만원대. 실버웨어 브랜드인 ''퓌포카''의 다양한 식기들도 함께 전시,판매되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8일까지 샹들리에 & 테이블 웨어 展을 진행했다.
이번 샹들리에 & 테이블 웨어 展에서는 ''Flamboyance'' 샹들리에도 선보였다.
이 샹들리에는 에르메스 그룹의 크리스탈 전문 브랜드인 ''쌩루이'' 제품으로 더블레이어드 된 블루와 화이트 에나멜로 장식되어 있다.
가격은 1억 4천만원대. 실버웨어 브랜드인 ''퓌포카''의 다양한 식기들도 함께 전시,판매되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