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정기선거인대회에서 새 위원장에 김동명 전국화학노조연맹 위원장이 당선됐다.
재적선거인 3,336명 가운데 3,128명이 투포에 참가했고, 기호 1번 김만재·허권 후보조가 1,528표, 기호 2번 김동명·이동호 후보조가 1,580표를 기록했고, 무효표는 20표가 나왔다.
김동명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정부는 직무급 도입 시도를 중단하라”고 말했다.
2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정기선거인대회에서 새 위원장에 김동명 전국화학노조연맹 위원장이 당선됐다.
재적선거인 3,336명 가운데 3,128명이 투포에 참가했고, 기호 1번 김만재·허권 후보조가 1,528표, 기호 2번 김동명·이동호 후보조가 1,580표를 기록했고, 무효표는 20표가 나왔다.
김동명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정부는 직무급 도입 시도를 중단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