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다시 폈다.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은 8일 열린 각의(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5 외교청서'를 보고했다. 일본 외무성은 매년 4월 최근 국제정세와 일본 외교활동을 기록한 백서인 외교청서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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