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모빌리티쇼] 차에 스타일러·냉장고가…기아·LG전자 맞손

  • 등록 2025.04.08 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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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 기아가 LG전자와 협력해 만든 모바일 오피스용 콘셉트카 '슈필라움 스튜디오', 차크닉(차+피크닉)용 콘셉트카 '슈필라움 글로우캐빈'를 공개했다.

 

슈필라움 스튜디오에는 업무 공간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스타일러, 스마트미러, 커피머신 등 인공지능(AI) 가전이 탑재됐고 슈필라움 글로우캐빈에는 냉장고, 광파오븐, 와인셀러 등이 장착됐다.

 

 

 

 

 

 

권은주 기자 kwon@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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