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준·이노우에 마오 결혼설에 휩싸여

  • 등록 2013.08.20 14:44:38
크게보기


일본의 톱스타 마츠모토 준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최근 일본의 한 예능프로에서 ‘인기 아이돌의 결혼 공개’를 예고했고, 이에 누리꾼들은 아라시의 멤버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를 지목한 것.

결혼설의 주인공인 두사람은 일본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바있다.

또한 올 초 하와이에서 열린 배우 오구리 ?의 결혼식에 동석해 화제가 됐으며, 이날 결혼식에서 마오가 부케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두 사람의 결혼설에 더욱 힘이 실렸다.

한편 마츠모토 준은 일본의 원조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가수 활동 외에도 드라마 ‘고쿠센’ ‘너는 펫’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노우에 마오는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츠쿠시 역으로 출연하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임예슬 기자 lys@mbcecnomy.com

임예슬 기자 기자 meconomy@m-economynews.com
Copyright @2012 M이코노미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주)방송문화미디어텍|사업자등록번호 107-87-61615 | 등록번호 서울 아02902 | 등록/발행일 2012.06.20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전화 02-6672-0310 | 팩스 02-6499-0311 M이코노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