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신제품이 다음 달 20일부터 공식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빈과일보는 애플이 아이폰5의 후속 모델인 아이폰5S와 보급형 제품 아이폰5C를 동시판매한다고 보도했다.
신제품은 유럽과 일본, 미주 시장 등에서 우선 판매되며 대만 등 일부 국가에선 이르면 연말께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빈과일보는 아이폰 신제품 몸체부분을 분석한 결과 아이폰5C는 아이폰5와 정면 모양이 같지만 몸체의 두께가 조금 두꺼운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애플은 아이폰5C 제품을 흰색, 파란색, 녹색, 주황색, 노란색 등 5개의 색상으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플래시 기능도 추가됐다고 밝혔다.
임예슬 기자 lys@mbceconomy.com
대만 빈과일보는 애플이 아이폰5의 후속 모델인 아이폰5S와 보급형 제품 아이폰5C를 동시판매한다고 보도했다.
신제품은 유럽과 일본, 미주 시장 등에서 우선 판매되며 대만 등 일부 국가에선 이르면 연말께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빈과일보는 아이폰 신제품 몸체부분을 분석한 결과 아이폰5C는 아이폰5와 정면 모양이 같지만 몸체의 두께가 조금 두꺼운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애플은 아이폰5C 제품을 흰색, 파란색, 녹색, 주황색, 노란색 등 5개의 색상으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플래시 기능도 추가됐다고 밝혔다.
임예슬 기자 lys@mbc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