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WHO IS NEXT:WIN’ 마지막 배틀로 승자가린다

  • 등록 2013.10.25 19: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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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WINNER가 탄생한다.

25일 YG는 공식블로그에 빅뱅의 뒤를 이을 YG엔터테이먼트의 신인 남자그룹을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WHO IS NEXT:WIN, 이하 WIN''의 마지막 배틀 카운트다운 타이머를 게재했다.

밤 9시부터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2시간에 걸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WIN’의 마지막 배틀을 통해, A팀(김진우, 강승윤, 남태현, 이승훈, 송민호,이승훈)과 B팀(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김진환, B.I, 바비) 중 위너만이로 데뷔하게 된다.

첫 번째 배틀에서 A팀과 B팀은 2.74%, 두 번째 배틀은 0.52% 차이로 두 배틀 모두 A팀이 승리했다. 하지만 매우 근소한 차이인데다 마지막 배틀 생방송 무대를 남겨두고 A팀과 B팀 모두 이를 악물고 준비하고 있어 결과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파이널무대에는 양현석을 비롯해 빅뱅, 투애니원, 에픽하이, 이하이, 악동뮤지션 등 YG 패밀리들이 총출동해 이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임예슬 기자 lys@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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