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연 2.50%인 기준금리를 8개월째 동결했다.
9일 김중수 총재 주재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 5월부터 8개월 연속 동결 결정이 내려졌다.
이경헌 기자 / lsk@m-economynews.com
한국은행이 연 2.50%인 기준금리를 8개월째 동결했다.
9일 김중수 총재 주재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 5월부터 8개월 연속 동결 결정이 내려졌다.
이경헌 기자 / lsk@m-econo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