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윤중로 일대에 벚꽃이 만발한 1일, 오후 국회도서관 정문 앞을 지나가는 시민들. 하지만, 여전히 국회의 문은 굳게 닫혀있다.
당초 기상청 예상보다 일찍 벚꽃이 피는 바람에 '여의도 봄꽃축제' 역시 10일 앞당겨 오는 3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 벚꽃이 만발한 1일, 오후 국회도서관 정문 앞을 지나가는 시민들. 하지만, 여전히 국회의 문은 굳게 닫혀있다.
당초 기상청 예상보다 일찍 벚꽃이 피는 바람에 '여의도 봄꽃축제' 역시 10일 앞당겨 오는 3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