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출연중인 박효주가 최근 <웨딩 21>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여성미를 과시했다.
29일 공개된 화보 속 박효주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드레스 사이로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학창시절 오랫동안 무용수를 꿈꾸며 발레를 전공해 온 박효주는 토슈즈를 신고 우아한 포즈로 고혹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한편, 박효주는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타짜2-신의 손>에서 작은마담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