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본부에 근무 중인 5급 이상 장애인 비율이 1%도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 매체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국방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은 0명, 2012년 2명(0.6%), 2013년(9월말 기준) 2명(0.6%)으로 나타났다.
또 2009년부터 2013년 9월까지 장관 전용차 유지비로 2,120만원을 차관 전용차 유지비로 2,795만원을 지출했다. 같은 기간 일일업무용 관용차 4대를 합해 1,855만원을 지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