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업계를 선도해오고 있는 보람상조(회장 최철홍)는 20여 년 동안 불모지였던 국내시장을 개척해오면서 전통적인 관혼상제의 가치를 존중하고 더불어 현대적 상조문화로 정착시켜 오고 있다.
특히 갑작스럽게 닥친 상(喪)으로 경황이 없는 상주들을 위해 이들의 아픔을 내 부모 내 형제처럼 모시는 전문적인 장례서비스로 지난달 27일에는 ‘2014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프리미엄 490을 주제로 제작한 보람상조의 광고 영상이 고객 가치에 대한 진심을 전하며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줄 뿐만 아니라 기존 상조 광고와 다른 접근 방향이라는 신선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번 방송광고 페스티벌의 수상작은 보람상조(회장 최철홍)의 프리미엄 490편을 비롯한 총 30여 개의 업체가 선정 됐다. 본상, 특별상, 부문별 최우수상으로 나뉘어 시상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