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AV 여배우 내한하자 인기가…

  • 등록 2014.07.25 17: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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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 및 내한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원 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의 아오이 츠카사가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2박 3일간의 짧지만 다양한 내한행사로 팬들과의 만남을 마치고 귀국한 뒤에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

 

국내에는 공식적인 첫 걸음을 뗐지만, 이미 그녀는 AV계의 신데렐라이자 최고의 요정으로 꼽히며 아시아권에서 사랑 받고 있는 스타로, 청순하고 귀여운 웃음과 상큼한 보조개까지 사랑스러운 매력과 감출 수 없는 섹시함을 겸비한 모습으로 팬심을 이끌고 있다.

 

온라인 검색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구글 트렌드 순위 상단에 일주일 넘게 랭크 되는 등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남성 관객들을 매료시킬 다양한 매력으로 다가온 아오이 츠카사, 그녀의 새로운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 <원 컷-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은 오는 9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경헌 기자 editor@ic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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