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위원장, 오전 10시~11시 자진해서 경찰서 출두

  • 등록 2015.12.10 09: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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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16일 총파업 예고

민주노총이 10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한상균 위원장의 거취와 총파업 투쟁에 관해 입장을 발표했다.

 

민주노총은 이번 결정이 고통스러운 번뇌의 시간이었다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은 다시 싸우러 나갈 것이고, 조계사 관음전을 나서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노동개악 투쟁의 다짐이라고 전했다.

 

한상균 위원장과 민주노총 중집위원 성원들은 생명평화법당앞에서 국민들께 전하는 뜻을 언론에 밝히고 변호사와 함께 경찰서로 간다고 밝혔다.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민주노총은 언제나 그랬듯 민주노총은 민중을 믿고, 민주노총 스스로의 힘으로 권력과 자본에 맞서 싸울 것이라며 오늘 민주노총은 서울과 전국에서 일제히 노동개악 및 공안탄압 분쇄! 위원장 구속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모든 역량과 분노를 모아 16일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최종윤 기자 cjy@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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