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銀 “고객위한 최고의 은행 되겠다”

  • 등록 2018.01.02 18: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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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디지털 역량 증대 등 2018년 목표 밝혀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들은 2일 오전 중구 다동 소재 본점 로비에서 신년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고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Be the Best for Clients)’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씨티은행은 2018년에 ▲고객의 이익과 가치를 위한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을 위한 윤리의식 제고 ▲지속적인 디지털 역량 증대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생산성 및 고객서비스 향상 등의 중점 추진 사항 실행으로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이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앞줄 좌측 여섯번째), 브렌단 카니 수석부행장(좌측 두번째), 황해순 상무(좌측 네번째), 강정훈 부행장(우측 네번째), 이창원 부행장(우측 두번째), 김상준 부행장(우측 첫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박홍기 기자 phk9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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