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토] ‘태양을 피하는 방법’...우산 쓰고 국회 지키는 의경들

  • 등록 2018.04.20 18: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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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의경들이 우산으로 때 이른 더위를 피하며 근무를 서고 있다. 봄비가 내려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인 이날 서울 낮 기온은 예년보다 7~8도 가량 높은 27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박종호 인턴 기자 jongho09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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